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 Pagpawnt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니시리즈, 'Taken'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aken'에 대해서는 공개프로젝트란에 실린
"DDT"에서 잠깐 논의된 바 있습니다만, 미국에서는 지금 이 드라마가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AO의 미국 조정자 쉬린느 펜들튼이 'Taken'에 대해 약간의 논평을 했습니다.
아래의 편지에서 그 분위기를 잠깐 느껴 보세요!

++++++++++++++++++++++++++++++++++++++++

Your postings reminded me I need to add my two cents...
여러분들이 게시한 글들을 보니, 저는 두가지 내용을 덧붙이고 싶어졌습니다...

I don't think the major networks would air such a movie as "Taken" because
it's too close to the truth. Perhaps the only way this information can be
revealed is through the Sci-Fi network.
저는 'Taken'과 같은 영화가 주요 방송사를 통한 공중파 방송으로 나갈 것이라 보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도 진실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정보가 공개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Sci-Fi (케이블 네트웍)통해서일 것입니다.

I have enjoyed the fact that the new episodes air three times in the evening
after the previous night's show airs. Since I'm always so busy, I still have
an opportunity to see the show (I'm taping also).  Also the first 5 episodes
aired back-to-back this past Saturday and Sunday for those who missed it
during the week.  Each show is two hours long.
저는 이 미니시리즈가 저녁 시간대에 3번이나 방송으로 나간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늘 바쁘기 때문에, 녹화를 하면서 이 시리즈를 볼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처음 5편은 주중에 이 시리즈를 놓친 사람들을 위해 주말에도 계속 재방송되었습니다.
각각의 방송분은 2시간 길이입니다.

As Barb mentioned, it is fictional and we follow the same main characters
(and new ones) as the decades go by.  So far, the mini series seem to be
based in fact with awesome special effects (Steven Spielburg).  It can be
pretty graphic and violent at times but I think this emphasizes the reality
and seriousness of the cover-up that continues to this day.
바바라가 언급했듯이, 이 시리즈는 픽션이며 우리는 십년이 지날 때마다
같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지금까지, 이 미니시리즈는 굉장한 특수 효과가
첨가된 사실에 기반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는 꽤 그래픽 처리가 많으며 때때로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는 오늘날 계속되고 있는 은폐의 현실과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the way, Whitley Strieber said his implant moves also when doctors try to
remove it so he keeps his in since he feels it must be important for him to
have it.
아무튼, 휘틀리 스트라이버가 말했듯이, 이식된 물체('Taken'에서 외계인에 의해 삽입된
물체로 추정됨: 역주)는 의사들이 그것을 제거하려고 할 때마다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이식된 물체를 자신이 꼭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 느낄 정도로 몸 속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Also, crop circles were shown and thought to be created by alien beings.  
There is a lot of info being revealed in "Taken" with each episode. We'll see
what happens tonight - the time period is now getting closer to ours.
또한, 크롭 써클들도 이 영화에서 언급되었는데, 외계 존재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매 회마다 'Taken'에서 드러나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밤에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시간의 주기가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The website can be found by going to www.scifi.com or
이 영화의 웹싸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aken.scifi.com/index_flash.html



Selamat Ja!
셀라맛 자!
Chyrene
쉬린느

조회 수 :
1469
등록일 :
2002.12.10
15:37:46 (*.41.146.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38/4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38

김일곤

2002.12.11
00:27:49
(*.41.146.131)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Taken'은 공개프로젝트의 증인들을 섭렵해서 홍보를 강화하려는 다소
혼탁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리어 박사는 완강히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미니시리즈가 시작되고 나서 미국의 빛의 일꾼들이 조심스레 시청한
결과, '그 내용 자체는 생각보다 진실된 것이 많다'고 식별해 나가고 있는
과정 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잇는그대로

2002.12.11
00:43:23
(*.233.177.71)
많이 동감이 가지 만 무슨말을 갈까여 쉿 쉿 쉿 이게 내 모습인데 ㅎㅎ
어쩌지

잇는그대로

2002.12.11
00:45:35
(*.233.177.71)
점점 더 바라보고 그냥 잇으려는 이모습은 정상인가여 님은 사랑하는것은
알지만 저는 모든 우리님들을 사랑함을 처음부터 알고 잇음니다
어떤 기회가 또 잇을련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84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95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78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57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74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18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18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34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12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5712
5846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012-02-20 1937
5845 흐름... ~~( 회로공부의 필요성 ) [1] [41] 베릭 2012-03-06 1937
5844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2004-10-04 1938
5843 이상한 나라~ [2] [20] 엘핌 2005-11-17 1938
5842 THE SECRET 위대한 창조의 조종자(리바이벌) [1] 김경호 2008-03-14 1938
5841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29] 김경호 2008-07-28 1938
5840 널과의 채팅 내용 공개 - 손님은 유전 [27] 유전 2010-03-24 1938
5839 이원성의 실험 가이아킹덤 2018-11-27 1938
5838 [윤회 이야기] 사마상여(司馬相如) 대도천지행 2012-04-20 1938
5837 물-전영주 [1] 가이아킹덤 2021-07-28 1938
5836 SHELDAN NIDLE - updated August 27, 2002 [1] [55] 라엘리안 2002-08-28 1939
5835 펌) 베네수엘라 대통령 콜롬버스는 원주민 학살자겸 살인자로 비난! [1] 귀찮다 2003-10-14 1939
5834 다시 열려서 반갑습니다. [1] 미카엘 2006-02-01 1939
5833 대통령은 이회창??? [6] 농욱 2007-12-12 1939
5832 3차원적 에고가 드리는 빛의 몸 수련법 신빙성에 대한 부정의 질문입니다 12차원 2010-06-15 1939
583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1939
5830 경지높은 수행자는 섬뜩한가 엘하토라 2013-01-14 1939
5829 즐거운 휴일입니다. [3] 가이아킹덤 2013-08-18 1939
5828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2024-02-11 1939
5827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1] 가이아사랑 2002-07-2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