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승만을 두고 왜 다들  시각이 다른지 모르겠다.

한쪽은 개새끼라고 하고

한쪽은 건국의 아버지 라고 한다.

전생에 이방원이라고 하던데 그건 몰겠고

 

그가 젋었을

1920년대 당시의 우리나라는 일본소유였을것이고

중국은 일본과 싸우고 있었을 것이다

 

중국의 독립운동 조차 한국이 만들어준거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독립운동을 해야 할 당위성이 없었기 떄문이란다

 

아무튼 일본이 패망하고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면서

미국은  한국또한 그들의 점령지로 여겼으므로

한국의 자치권을 인정하지 않고 필리핀같은 식민지로 만들생각으로

해방후 한국내부에서 일어난 질서인 여운영의 건국준비위원회는 철저히 무산된다.

그 사람들은 빨갱이로 몰려서 살해을 당햇다. (빨갱이론의 정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미국에선 친일파들을 다시 불러서 남한의 조직체계 위에 세운다..

미국이 유럽에서 나치 히틀러에게 충성하던 녀석들을 다시 프랑스의 조직체계위에 세울까?

 

그래서 남한은 미군정.. 북한은 소련군정으로 가는데 남한 만큼이나 소련 군정은 멍청하지 않았던거 같다.

북한같은경우 친일파를 숙청하는데 성공한걸로 보면.. 미국처럼 아예 대충하진 않은듯하다

 

암튼 해방후 이런 상황을 다 예측해놓은것이

 

 

1920년대에 이승만이 쓴 논문이다....

 

1920년대에 이미 소련과 미국이 남한을 신탁통치 해놓는다는것을 예측하고 있었단다..

 

어쨋든 천재같은데..

 

사실 허경영이 해준 얘기지만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12.04.24
03:09:00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2620/c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2620

새시대사람

2012.04.25
00:39:52
(*.210.21.41)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 이유를 어디서 봤는데요.

 

일루미나티=어둠의 세력들이 급진파와 점진파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서로 합의가 되지 않자 우리나라를 상대로 실험을 하게됩니다.

 

급진파는 말그대로 북한이고 점진파는 지금의 남한이 된거죠.

 

그들의 목적은 똑같습니다. 초 엘리트주의로 가는 거죠.

 

극소수 지배 다수 노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80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91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74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526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69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13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13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29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08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5233
12846 섭리로 보는 역사의 흐름 여명의북소리 2012-05-07 1592
12845 개별을 모르고서는 전체를 모릅니다. [1] [29] 옥타트론 2012-05-06 1679
12844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2012-05-06 1700
12843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012-05-06 2236
12842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12-05-06 2003
12841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2012-05-06 1567
12840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2012-05-06 1657
12839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2012-05-06 1593
12838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012-05-06 2564
12837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2012-05-05 1858
12836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2012-05-05 1754
1283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2012-05-04 1763
12834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2012-05-04 1619
12833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012-05-04 1894
1283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5) [9] [36] 가이아킹덤 2012-05-04 2340
1283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4) [1] 가이아킹덤 2012-05-02 1848
1283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12-05-02 1881
12829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2012-05-02 1665
1282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아홉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3) [2] [34] 가이아킹덤 2012-05-01 2331
12827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2012-05-0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