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도...명상도 수행도..프리메이슨도
모든게 다 꿈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모두 헛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멸망 결코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 세상도 안옵니다.
이건 다 꿈이니
여러분이 해야할일은 영성이란 이쪽에 오게된 동기입니다.
왜 오셨나요?
자신의 가장 하기 싫은 일을 하십시요..
영혼이 고통스런 일을 하세요..
그일을 피할때 영성을 추구하고 깨달음이니
이번 생에에 당신이 태어날때 가지고온 바로 그목적
자신의 성격의 고칠부분..인간관계에서 죽어도 고치기 싫은 자신의 단점
절대로 하기 싫은일..정말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일..
그밖에 다른 여러면에서 고칠점들...고쳐야 합니다 안고쳐도 자기맘이지만

만일 안고치면 삶이 고달퍼..
명상을 추구하게 됩니다. 사이비에 빠져 안주하죠..
가난해지죠..

쉬운일은 없습니다.
오늘 깨달은 생각
조회 수 :
2004
등록일 :
2007.04.09
19:36:28 (*.83.13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571/c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571

윤가람

2007.04.09
19:47:40
(*.188.51.69)
모순이군요

rudgkrdl

2007.04.09
20:24:07
(*.51.68.93)
그게 무슨 소린가요? 모든게 다 꿈이라구요? 그게 무슨말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님 아뒤를 바꿧으면 하는데

지구빛의

2007.04.09
20:26:35
(*.238.152.115)
똥똥똥님은 뭔가를 하시는군요,,,,^^ 저도 근래에 좀 눈치를 챘네요,,,,이야기 하자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 사람들이 이해할지 ,,,,,

똥똥똥

2007.04.09
22:59:44
(*.83.133.134)
저는 제가 추구하는 꿈과 제가 꿈꾸는 명상과 나를 찿는것에 대한 해결책을 못찿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모든꿈과 나에대한 생각 지구종말..환경문제 다 집어치우고.완전 일에만 몰입하기로 합니다..일도 지금껏한일과 완전 다름...차후 얻게된 아웃풋은 글로 올리겠습니다.

똥똥똥

2007.04.09
23:00:26
(*.83.133.134)
어제 괴로워 죽을뻔하고 오늘 기차역에서 눈물뚝뚝흘리며 울었음..사람들 보는데서.

한성욱

2007.04.09
23:23:18
(*.255.183.84)
하지만 깨달음이란 있고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님이 찾지 못한 무엇이 없다고 선언하는 것은 이전의 구세대들이 저지른 많은 실수의 답습과 같은 모습입니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맞는 말입니다. 단~! 그것은 님에게만 맞는 말입니다.
적절한 명상과 사색이란 삶과 더불어 함께하는 것이지 절대로 삶의 전부를 쏟아 붇는다면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길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성이든 명상이든 수행이든 그런것은 절대로 각자의 문제점을 근본부터 또 생활적인 면에서 바꿔주지 않습니다. 말씀처럼 바꿔야 할 것은 바른 마음가짐입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어야 흔들림 없이 실망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나아가는 길은 버린만큼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게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정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그러나... 깨달음은 있습니다.

똥똥똥

2007.04.10
00:06:43
(*.83.133.134)
죄송..사실 제 가 강력히 주장하는것 보다는 줏어들은 말을 제가 좀 그렇게 믿고 행동하겠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주세요..제가 기본이 안되서 죄송

한성욱

2007.04.10
00:14:30
(*.255.183.84)
죄송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님 덕분에 또한 저도 사색을 하게되니 나름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인영

2007.04.11
12:35:55
(*.226.189.213)
모든 꿈이든 그것또한
또 다른 현실입니다 그것마져 목적이 있기에 어떻게 처음 시작되었는지 알아는 봐야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6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7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20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01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6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60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9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6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5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0016     2010-06-22 2015-07-04 10:22
5787 드디어 우리들의 차크라가 13개로 [4] file 박남술 1957     2006-08-17 2006-08-17 16:39
 
5786 책, 씨크릿에 대한 이해 file 흐르는 샘 1957     2007-10-06 2007-10-06 16:14
 
5785 동학의 시천주(侍天主) 사상 [6] [27] 선사 1957     2007-10-19 2007-10-19 10:42
 
5784 물감 [4] nave 1957     2009-04-01 2009-04-01 00:08
 
5783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1957     2010-01-17 2010-01-17 17:46
 
5782 OK와 라써타의 대화내용-발췌정리함. [1] 가이아킹덤 1957     2012-12-15 2012-12-15 15:37
 
5781 [장로들] 현명한 선택 아트만 1957     2024-06-16 2024-06-16 13:36
 
5780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958     2002-07-18 2002-07-18 14:41
 
5779 예수의 전생 -유란시아서 임병국 1958     2005-04-23 2005-04-23 21:26
 
5778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5] 아라비안나이트 1958     2006-07-13 2006-07-13 22:28
 
5777 신과나눈이야기 스터디 모임 안내 <화/금> [1] 이광빈 1958     2007-06-18 2007-06-18 11:29
 
5776 12월 6일 새벽3시 은하 함대 도움으로 한반도 위기 벗엇남 [4] 12차원 1958     2010-12-09 2010-12-09 12:43
 
5775 우주의 차원적 구조와 존제의 의식 [2] 조가람 1958     2010-12-12 2010-12-12 14:07
 
5774 지식검색 질문 올리면 답변이 안와요 [1] [3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58     2011-05-14 2011-05-14 07:02
 
5773 메시지의 혼란 [1] 모이세 1958     2011-11-29 2011-11-29 20:21
 
5772 카나스 언덕과 호수 베릭 1958     2012-01-03 2022-04-02 15:20
 
577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여섯번째날 [1] 가이아킹덤 1958     2012-04-21 2012-04-21 13:41
 
5770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2 세바뇨스 1958     2013-06-21 2013-06-21 23:03
 
5769 경쟁 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양준일이 전하는 이야기 (세바시 ) [2] 베릭 1958     2021-02-07 2021-02-07 21:55
 
5768 얼마전 희송님의 스승님과 갔다온 전함 기행문 [10] 윤가람 1959     2004-05-31 2012-07-31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