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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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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님과의 첫만남이 스쳐지나갑니다..
순수한 푸른 불꽃을 연상시켜 님에 대한 강렬함과 호기심이 내내 마음에 있었답니다.
저희집에 오셔서 음악을 들으며 흘리시던 눈물..
만남이.. 감동과 자랑으로 저희 가족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어요..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늦은 답변..부족한 정성 죄송함 전하고 싶네요..
관련되어진 한성욱님과 용알님 또한 코스머스님과 마찬가지로
순수하고 마음 여리신 분들이기에..
이일에 대해 남감함을 많이 느껴 개인적으로도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모두 소중한 가족이시기에 그져 각자의 성장의 경험으로 받아들여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아지길 기대했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조율을 못한점 님들과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란 말은 모든것을 이어주는 에너지란 뜻이 있다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연결된 우리는 매 순간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전체속의 '있음'이 바로 신임을 말해줍니다.

전체와 연결된 서로의 아픈 삶...때론 우정으로  힘겨운 짐을 덜기 소원하며..
앞으로도 코스머스님을 통한 귀한 정보 사랑 여기서도 자주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늦은밤 사랑의 인사를 전할께요..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여......^&^




조회 수 :
2226
등록일 :
2006.06.21
01:14:44 (*.18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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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2006.06.21
04:16:52
(*.101.101.41)
순수한 두 영혼이 작당을 해서 한 사람에게 칼을 들이데고 난도질을 해놓았는데 용서하라구요... 글쎄요 저는 6년동안 이 사이트에 제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은하연합 우주선을 알리고 회원들에게 연결해 드릴려고 노력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노력이 땅에 떨어졌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겠지요.....공개프로젝트에 제 사이트와 연결된 통로를 끊어주시기 바라며....한성욱과의 저의 문제를 제스스로 정리를 하고 있으므로 이것으로 이 싸이트와의 인연을 모두 끝을까 합니다.......

이상룡

2006.06.21
07:04:29
(*.221.212.76)
profile
좋은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최정일

2006.06.21
09:01:07
(*.102.130.133)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천사의 눈에는 천사만 보일 것입니다. ^^

시끄러운 장바닥에서도 우리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역경과 고난을 지나며 피어난 꽃은
온실에서 자라난 꽃보다 더욱 아름답고 밝은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한편으로 상호존중이란 중요한 관계의 원칙을 지나치게 벗어나는것도 전체를 위하여 득이 되지 않으므로.. 다시 한번 검토하고 넘어가야 할 때가 된 듯 싶습니다.

다음의 전국모임에서 이곳 공동체를 사랑하시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이 문제를 가지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하리수

2006.06.21
19:47:06
(*.193.194.134)
이곳이 행성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출발을 했을 때
몇몇사람들이 매우 실망했었지요
이곳 운영자들은 그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강인한의 글을 허용하는 태도 때문이었지요
즉 이곳이 비록 새로 출발했지만 정작 새로운 운영자들은
지난 경험을 통한 지혜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지요

운영자들의 지혜없음이 지금 일어나는 모든 불협화음의 근원인 것입니다.
이곳은 그러한 불협화음 때문에 폐쇄하기로 걸정했었고
몇사람의 노력으로 분리 출발 했으나 지혜없기는 마찬가지인 결과로
지난번 강인한과 관련해서 하지무씨의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낭비를 유발했고
오늘에 이르러 코스모스님과 관련된 사태의 발전을 유발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최정일님과 같은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영국의 한 실험적 자율학교가 최근에 이르러
지금까지 자율적인 허용을 취소하고 엄격한 보수적인
학교운영으로 되돌아 갔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실은 이상상태가 아닙니다.
모든것을 허용하는 것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지요

따라서 적절한 선별의 메타니즘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운영자들이 이점에서 지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곳은 계속 저급한 싸움터가 될 것이고
급기야 싸이트 존재이유가 없어지는 지경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경험칙에 의한 결론입니다.

이곳 운영자들은 지혜를 찾고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권기범

2006.06.22
10:04:09
(*.209.105.149)
결코 그 단계를 넘어서 보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늘 그렇지만.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보고 있는지, 그 진실을 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를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로 상황을 판단합니다. 과연 누가 누구를 난도질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여기는 일반 사회가 아닌 영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맨날 만물에 신이 깃든다는 소리를 하는자가 누군가의 말에 의해 난도질 당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좀 더 멀리 보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도 누군가를 난도질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그 일을 했고, 그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있어 자신이 당했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여기에서 큰 일을 했는 사람인데, 당신들이 나를 대변해주지 않으니 떠난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장난이 너무 심합니다. 부디 자신을 잘 바라보세요. 어느 누구도 다치게 할 수 없는 것이 깃들어 있어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고, 인간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_^ 다시 말하지만, 일반 사람들의 모임이었다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겠죠. 영성사이트이니깐 이런일이 생긴거고, 의견이 나누어지는 겁니다. 보통사회라면 코스모스님이 화를 낼 만도 하고, 상대자가 꼭 사과를 했어야 하죠. 여기는 다른 이유로 드나드는 곳이니깐 다릅니다. 여러분들도 그 다름을 아시지 않나요?

하리수

2006.07.03
04:24:05
(*.118.209.242)
권기범씨 정말 답답하군요
코스모스님의 반응은 정당합니다.
이곳이 영성싸이트라면 난도질하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난도질 하는 것은 당연하고 당하는 사람의 피해의식은 부당하다는 것인가요?
이곳에는 아직 아무도 부처의 단계에 도달한 사람 하나도 없지요
그런데 부처처럼 행동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위선자가 되겠지요
영성인도 인간이고 또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한것도 진실이므로
우선되여야 하는것은 난도질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요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을 테니까
기범님 그렇지요 단계를 넘어서 보지 않은 자는 모르지요
모두가 단계를 넘지 못했으니 이러한 싸움이 있는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단계를 넘지 못한 상태에서는 모두가 난도질 당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어찌 어불성설이라 하는지요?
나도질 한 사람은 기범씨 말처럼 누구도 난도질 당할 수 없다는 앎이 있어서
난도질 한 것이 아니지요 단순히 감정적인 반응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고대 중국의 생각은 어리석은
인간의 오만일 뿐이지요
논리적으로 우리의 우주에 우리보다 진화한 존재의 사회가 있다면
인류가 결코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없는거 아니겠소?
이곳은 외계의 사회를 인식하는 곳이 아니던가요?
영성싸이트에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합니다.
님의 생각과 반대로 일반싸이트에는 있어도 되지요
어째서 님이 반대로 생각하는지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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