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영존재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광조계 조직이라는 것은 권력의 순일한 현현입니다.

명분이 된다면 언제든 어느 우주의 어느 행성이던 블랙홀이던 뭐던..물질계 장악은 손쉽습니다.

저는....언제 어둠세력들의 구성원들이 굴복하는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려집니다.

어제 ancient alien 다큐멘터리 2기에 고대인도경전이나 나치..

유적이나 유물 미스테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유기체의 목적을 시사하는걸 봤습니다.

버뮤다삼각지대와 그것과같은지역에 위도에 나란히있는 것이 힘줄로 보입니다.

UFO의 원리는..반중력,중력장 치기,음파 등등.

제우스의 번개는 광조계에 공사한건데 지구자원이 아니면, 우주로부터 끌어온것이고..

사람들에게 그의 모습이 보이는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는 미숙한 원신들과 본주의 운명,인격,본성이 부적격이라 경지상승을 막아놓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아마 당연한조치인데..신의 조각이 큰데 본성이 부적격(무지함)이면.......사고납니다.

지금과 그때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살기편해졌는지 알만합니다. 사람들은 만족좀 할줄 알아야 겠습니다.

2005년쯤에는 수행자들의 원신을 다른종족이 고문하거나 농락했습니다.

그들의 후대와 세계를 감화한건 초월자입니다.

그러고 보니..영계 학습에서 알아낸 사실이 많군요.

먼저 알아야할것이, 영안은 상위존재일수록 더 잘봅니다. 

저의 영안에는..전부 구체이고 타원형이어서, 돌아다니다보니 뭐가 영혼이고 원신인지 분별이 어려웠습니다.

영혼백 정기신 이론에서, 머릿속에있는 영과..혼과..땅속에 잠든 백의 질료를 미세하게 보면 지표를 알수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세포입니다.

원신은 겹친 원안에 특정질료.

혼은 막안에 같은 크기의 막이 여럿.

백은 막안에 특정질료.

영은 막안에 특정질료.

그리고 구체의 어느부분을 보느냐에 따라서 형태가 다릅니다.

초월자가 광조계에 발휘하려고 공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다른거하느라 바뻐서 진행이 느립니다.

몇주전에 지구에 친 아눈나키의 거미줄을 영적정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기술은 고대에 사용된 하위기술이고 상위로갈수록 관리기술체계가 통합간편화가 아니라, 다분복잡화가 됩니다.

기술체계는 최소 몇백개는 넘고..각각의 사용법을 아는것도 오래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