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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정 )))  CCC 참가 안내(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후 결정하시길!!)

http://cafe.naver.com/joyfun4/371

~~~~~~~~~
하늘사랑 : [[[ 까페가입 및 온라인 단독코스 참가..관련 일부 수정 ]]]

* 온라인 단독 CCC [단독코스]에 한해서
카페 가입후 7일간의 무료참가를 통해서 최종참가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7일 후에 참가비 미입금자는 참여의사가 없는 걸로 간주하여 자동탈퇴 처리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는 6월 15일부터 적용됩니다.

수정보완 취지=> 06/15 16:40

----------------------------

하늘사랑 :
* 수정보완 취지 =>
기존 <CCC 참가 안내>로서는 우리 CCC 에 대한 홍보 및 안내의 부족한 점 등이 있었고...
네이버까페 기능제한으로 아직은 구상하는 바를 충분히 체계적 구현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러한 미비점들을 다소간 해소키 위해서..
CCC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까페 가입후 7일동안 충분히 본 까페 및 CCC에 대한 내용과 분위기를 살펴보시고 .. 스스로 참가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느낄시에 자발적인 참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일부 수정보완한 것입니다.
일단 까페가입후 < 7일간의 즐거운 참여>를 통해서 최종 결정하시도록 정보기회의 제공을 위한 것이네요..

CCC가 나름대로 나날이 진화되고 발전되어 결국은...즐겁게 노는 일밖에 할일이 없어질 거 같습니다.ㅎㅎ~        06/15 17:40

--------------------------

하늘사랑 :
6월 15일에 자발적 탈퇴의사로 간주하여 처리한다는 수차례에 걸친 사전 공지에 따라
아무런 이의나 반응도 없었던 14명을 원칙적으로 탈퇴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코스의 참가를 통해서 진실로 적극적으로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다시 참가 신청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습니다.

특히 6월 15일부터는 온라인 단독코스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참가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간에 걸친 무료참가가 가능합니다.

꼭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비 부담으로 망설여지신다면 부담갖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에 기쁨과 풍요와 사랑이 넘실대길 축원합니다!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깨어나는 창조주> 카페 주인장
하늘사랑(글로베, 조한근)
011-737-6169,
glovej@naver.com     06/16 00:03


-------------------------


플로뷰 :
지금까지 이 카페에서 탈퇴처리되신 분들은 33명이며, 가입이 거절된 분들은 5명이었습니다. 모두 38명이 이 카페로부터 자발적 탈퇴 의사 등로 <간주>되어 그 뜻대로 처리되었는데..
혹시 오해나 서운함이 있을지 몰라 좀더 그 상황을 명확히 밝힙니다.

- 5월 18일에 12명을, 그리고 6월 6일에 7명을 탈퇴시켰는데, 이 분들은 가입후 방문 자체가 거의 없어 이 카페 개설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 6월 15일엔 수차례 사전 공지된, 단독 코스비 미입금자는 참가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탈퇴처리할 것이라는 공지 내용에 따라 14명을 탈퇴처리하였습니다.

- 그리고 5월 24일 CCC 유료화 조치 이후 가입 신청한 분들 가운데 참가조건을 결여한 5명의 가입을 거절하였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뜻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6/16 10:39

~~~~~~~~~~~~~~~~~~~

플로뷰 :

CCC는
자신의 존재전체의 통일성을 자각해
사랑과 기쁨, 풍요와 권능의 창조주로서,
진실로 삶의 마스터로서 거듭나려는 분들에게
깊은 자각과 집중적이고 강도높은 실제 삶속에서의 연습이
병행되도록 안내하는 전문 코스입니다.

생애의 전환점으로서 이 코스를 활용해보겠다는
단단한 결의와 가슴속 열망을 미리 체크해보시고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정말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분만 오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All is within you!
수도 없이 들어보셨겠지만 당신은 진실로 이 말을 신뢰하시나요?
법화경에 등장하는 육난구이가 바로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http://cafe.naver.com/joyfun4/192

And so it is....
06/16 10:55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joyfun4.cafe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10
등록일 :
2005.06.16
15:50:26 (*.253.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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