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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제가 글을 올리려 할 때부터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며, 꼭 시작해야 할까?
하고 여러 번 숙고에 잠기게 됩니다. 제가 아는 지인 거의 다가 해당되는 지적의 시간을 시작해야 하나?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전체가 아니고 부분이었으며 이해와 사랑으로 봐주시리라 믿기로 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끝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그들의 진화 여정에 축복 있으라…
그 동안 지구에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새벽을 열고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는 거의 서로 회원이며 형제들이나 다름 없는 주변 단체들에서 통합의 움직임 들이 여러 번 있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거의 모두 실망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단체들은 통합되지 않았으며 나타나는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물론 전체를 보면 이러하지만 그 순간, 순간들의 에너지만큼은 진지하고 순수 했었습니다.
심지어 주도했던 그던, 그들이건, 일부는 실언(예언)이라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거기서 저는 처음부터 잠깐 잠깐씩 참여하게 되어 분위기를 저장시키게 되고 결과가 왜 그렇게 저조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먼저 포용을 거부했고, 이원성을 초월하지 못한 우리들 모두의 잘못이 첫째 이유이겠죠. 그리고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엄청난 일 들이 표면으로 들어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첫째 참여한 개인 대 개인이나 집단적인 카르마 청산 작업이 들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표시 나지 않는 정화와 치유의 행위로 인하여 영적인 성장들을 이룬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의 특징은 무한대를 기준으로 하는 팬들럼에 의한 측정이 들어 있는 특이한 젊은이들의 영성그룹 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 그룹으로 인해 제가 언제 어떻게 지구에 들어온 누구인지를 처음 듣게 되고, 저의 깨어남의 일정이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깨어남에는 시작과 완성, 그리고 결말이 있다는 것의 추측을 할 수 있는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창조를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검증 차원이었는진 모르지만 그 후 여러 군데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참고로 분당의 이OO님도 많은 도움이 됐죠. 저의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저는 이 그룹을 지켜보며 리딩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종국에 가서는 거의 동시적으로 전 세계 15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는 과정이 발생하면 그들을 처음 접하는 그룹들이 리딩하고 영적으로 치유하며 방법을 가이드하는 그룹들이 될 것입니다. 많은 인원들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 그룹들은 서로의 특색을 공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더욱 정확성을 띠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몇 번의 시도를 하고 전면에서 사라집니다. 그 후 그들은 더욱 발전하게 되죠. 그리고 그들에 대한 시선 집중을 사라지게 하고 더욱 더 성장시키기 위해 실언이나 실수를 하게하는 방법을 상위자아이던 진아이던, 아니면 더 넓은 상위 차원에서 동원합니다. 이것이 지금 제가 말하려는 취지의 첫 번째는 경우는 아닙니다. 무수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두에 섰다가 사라졌습니다. 이젠 제발 한명의 영웅을 기다리지 마시고 받들지도 마십시요. 미륵불의 독자적인 출현도 없으며, 예수님의 나 홀로 재림도 없습니다. 이젠 옛날 그 시대들처럼 적은 사람을 깨우는 시점이 아닙니다.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가이드 할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자신이 바로 고루 평등한 그 들임을 기억하도록 하십시요. 계속 그렇게 기다리며 의존하면 그들은 계속 당신들 앞에서 잠시 후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이 나타나 일 할 때를 측정하면 평상시 보다 두 세배의 수치 상승을 기록합니다. 그만큼 마스터들의 도움의 에너지가 그들을 감싸고 도와줍니다. 우리들의 냉소를 참고 인내하라는 위안과 감사의 축복일까요…그런 것을 볼 때 마다 우리는 결코 진짜 혼자가 아니구나…하고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근래 서O님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그 메시지들에는 많은 숨은 뜻들이 존재합니다. 우주 통합과 상승마스터의 출현을, 그리고 내년부터 차원 상승까지의 시나리오를 예고했습니다. 표면적인 현상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드러나지 않은 모든 것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셩OO님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가슴 차크라와 십자가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죠…모든 물리적 도움들에 대한 정보는 이미 넘쳐 납니다. 무한동력…영적 각성을 위한 약물…우주선…모든 신기술 등등등…이들 모두 때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서지 못합니다. 3차원에서는 그 기술을 천상에서 원하는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 방주 또한 그러합니다. 그냥 때를 기다리세요. 물리적인 것은 모두 그러합니다. 그것이 꼭 필요 하다면 머지않아  완벽하게 만들어질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벽 뒤의 “해”가 아닙니다. 전부 새벽입니다. 계속 새벽이 올 겁니다.
좋은 세상 살아 갈 “해”는, 5차원 지구에서 살아갈 평범한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40
등록일 :
2003.12.06
19:27:16 (*.91.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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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2003.12.06
23:24:29
(*.149.13.124)
오옷 저것은 잉카쪽에서 나온 고대비행기~!!

김윤석

2003.12.06
23:30:23
(*.149.13.12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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