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와 작은 새와 방울
허적
나는 두 팔을 벌려도
하늘을 전혀 날 수 없지만,
날 줄 아는 새는
나처럼 땅에서 빠르게 달릴 수 없죠.
나는 몸을 흔들어도
아름다운 소리가 나지 않지만,
소리가 나는 저 방울은
나처럼 많은 노래를 알지 못하죠.
방울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가 달라서 모두 좋아요.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ず)
이 게시물을
목록
허적
2007.09.26
00:51:03
(*.252.236.62)
.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
댓글
허적
2007.09.26
00:52:02
(*.252.236.62)
.
풍 어
아침놀 붉은 놀
풍어다
참정어리
풍어다.
항구는 축제로
들떠 있지만
바닷속에서는
몇만 마리
정어리의 장례식
열리고 있겠지.
.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9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9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0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6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1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4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7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6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438
2010-06-22
2015-07-04 10:22
크라이언 우화 "새앙쥐 미미의 모험"
유영일
2008.04.30
조회 수
1053
불법 다운은 카르마가 쌓이겠지요?
clampx0507
2011.04.21
조회 수
1053
KEY 2 : 하나님에 대한 각인된 이미지 벗어나기 (2/2) /번역.목현
(
1
)
아지
2015.08.11
조회 수
1053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2/4) /번역.목현
아지
2015.08.24
조회 수
1053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3편)
홀리캣
2021.11.11
조회 수
1053
약자를 집단 따돌림 시키는데 앞장선 니들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국가의 폭력과 갑질)이다.
(
5
)
베릭
2021.12.17
조회 수
1053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조회 수
1053
이사야서 (29:12)
라엘리안
2002.08.25
조회 수
1054
[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이용진
2002.09.29
조회 수
1054
데니스 쿠치니치
(
1
)
유민송
2003.08.26
조회 수
1054
진짜 여장부!
(
6
)
나물라
2004.03.29
조회 수
1054
[2005. 8. 1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2005.08.20
조회 수
1054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
1
]
cbg
2006.02.22
조회 수
1054
각자의 여정..
(
2
)
시작
2006.04.13
조회 수
1054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
4
]
선사
2007.05.03
조회 수
1054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
니콜라이
2007.06.13
조회 수
1054
외계인님은 왜 선사님 질문에 답변이 없나요???
(
1
)
도사
2007.08.21
조회 수
1054
식품속의 독소
사난다
2007.09.01
조회 수
1054
오마이뉴스에서 최다 찬성 기록한 어느 시민이 보는 문국현
(
4
)
박홍준
2007.09.03
조회 수
1054
외계인은 뭘먹을까?
(
3
)
KKK
2007.09.23
조회 수
105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