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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중앙이니 오장의 비장이고 미국은 남방 화이니 심장이다.

오행의 중앙은 음과 양으로 분리되어 있어 기운을 상하로 오르고 내려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일년은 사계절이 있다.

봄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게 되지만 유독 여름이 길어 장하라는 제 5계절이 형성 되는 데 그건 중앙 토가 여름의 기운을 힘입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때 중앙 토에 있는 비장이 남방 화火기운을 떨어뜨리고 북방 수水를 맞이하게 된다.

즉 북방 러시아를 맞게 되는 일이다.

러시아는 냉전종식 이후로 자체문제로 아즉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때가 되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아마도 중국의 올림픽이 있는 2008년 이후이다.

남방 화(미국)는 남북한의 기운을 덧입어 장하라는 제 5계절까지 왔지만 중앙 토의 음기운인 북한의 등장으로 그 기운의 서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절묘의 우주법칙이 있다.

고로 미국은 북한의 음기운에 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남한의 양기운 역시 마찬가지로 북한의 음기운에 눌린다.

미국은 하루종일, 일년내내 낮이고 싶어하고 여름이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게 가능한 일인가?

여름도 서서히 지고 있다.
가을의 기운(중국)이 점점 익어가고 있다.

여름은 그 그기운을 포기해야 하는 데 안하무인격으로 여름이고 싶어하니 천지기운의 중앙 토가 그꼴을 못본다. 그 기운의 대변자인 음토土(북한)가 강한 음기를 발산하고 있다.

중국의 기운이 무르익고 러시아의 자체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에 이르면 미국의 화기운은 물러간다. 그게 2008년도부터 더 가시화 된다.
이걸 미국의 수내부(아주 최고층)가 모를 리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다.
타협쪽이냐?
아니면 음기를 발산하는 북을 공격할 것인가?

그런데 타협쪽으로 정할 것이다.
미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수내부들도 우주의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4대강국이 균형을 찾게되고 남북한(중앙 토)의 다른 기능을 요구하게 된다.
중앙은 태풍의 핵이라서 그 기운이 아주 강력하고 빠르다.

현재 지구의 인간중에서 북한사람만큼 숙련된?사람은 없다.
중국보다 더 값싼 임금으로 노동력도 2배 이상이다.
북한이 맘 먹으면 중국도 능가한다.
주체사상의 힘이련가?
천손민족의 음기가 발산하는 건가?

그래서 남북이 화해를 하는 날
허브라는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화火기를 북한이 돌렸기에 중국과 소련과 다시 붙는 냉전을 피하는 것이다.
북한의 기능이 이렇게 우주적일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양기를 내리고 음기로 발동시키는 중앙 음토의 출현(오행으로는 무가 아니라 기이다)
무와 기(음양, 남북)이 하나되면 숨겨져 있었던 천손의 기운이 엄청나게 회오리치리라!!!

때가 서쪽(가을)으로 기운만큼 서해안시대 인천공항시대도 같이 열리리다.

이 때 남한은 동서라는 양극의 경계를 넘을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게 된다.
대통령은 기본이고 각 12계층에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오운육기의 우주적 기운이 싹을 내면서 전 세계의 중심 역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학
조회 수 :
1412
등록일 :
2007.09.19
18:26:58 (*.112.5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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