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채널링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사실 모든게 꿈일뿐이기에, 꿈을 꿈으로 보기만하면 된다. (이 현실세계도 마찬가지.)
모든게 꿈이고, 자작극이다.
나 라는 허상도 꿈, 당신의 분노어린 눈빛도 꿈, 아둥바둥 살아가는 인생사도 한바탕 꿈이다.
잠잘때 꾸는 꿈은, 꿈이라고 인정하면서
명상중에 나타난 상은 꿈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무언가?
동시에 여러사람이 하나의 진실을 말하는 채널링을 접했다.. 그것을 믿어야 할까? =>
믿으면 뭐 어쩔건가? 사실이라치자. 무엇이 달라지는가?
꿈에서 복권당첨되는 장면을 보았다. 실제로 현실에서 얼마후 복권에 당첨됐다치자.
그럼 당신은 꿈의 추종자가 될것인가? 항상 꿈이 들어맞을거라 생각하는가?
마찬가지로 채널링이 어느정도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끄집어냈다 하기로서니
매번 나오는 모든종류의 채널링을 진리라고 확고부동하게 믿을셈인가?
채널링이 사실을 알아맞춘경우도 있으나, 말도안되는 망상인적도 부지기수.
근본은 우주의 자작극 = 자신의 자작극 = 나의 수천억만개의 나툼들의 연극
뭐 더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모두가 다 거짓임을 알거나,
혹은 모두가 내 자작극임을 알면 그걸로 족함.
그 후엔 얼마든지 채널링을 즐겨도 되고, 시시하면 그만해도 되고...
철저한 사실일수 없기에, 얽매일 필요없고
또 사실이든 아니든, 힘을 빼고 살면, 걱정할 일 없으니
모든 현상과 체험... 그 자체는 아무런 좋고 나쁨이 없으나
받아들이岵
조회 수 :
2123
등록일 :
2009.11.18
06:46:09 (*.166.9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242/6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2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27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35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25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99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18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1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6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75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59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0618     2010-06-22 2015-07-04 10:22
12321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154     2012-07-05 2012-07-05 15:41
 
12320 5차원지구의 기준 [7] 조약돌 2154     2012-01-16 2012-01-17 11:31
 
12319 채널링 이야기4 유렐 2154     2011-08-23 2011-08-23 17:25
 
12318 대개벽 대주기 해원 프로그램의 진실( 육체의 생존과 생사판단) 소월단군 2154     2013-03-01 2013-03-01 06:43
 
12317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3] djhitekk 2154     2007-12-08 2007-12-08 17:48
 
12316 케네디가 죽던날 연설하려고 했던글 [3] [36] 김명수 2154     2006-08-10 2006-08-10 11:13
 
12315 넘 가위가 자주 눌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7] 정진호 2154     2003-02-02 2003-02-02 00:07
 
12314 공기엔진 발명자 주남식에게 노벨상을! [6] 홍성룡 2154     2002-08-05 2002-08-05 14:55
 
12313 산초로부터 [5] 유영일 2154     2002-07-27 2002-07-27 12:45
 
12312 [케이라이] 2024년 4월 8일 타임라인 초월 아트만 2153     2024-04-06 2024-04-06 22:23
 
12311 베릭님 감사합니다..쪽지한통 [1] 우철 2153     2015-03-31 2015-04-01 15:14
 
12310 이삼한 성자님이 여러분에게 전하라는 메세지입니다. 가이아킹덤 2153     2014-03-29 2014-03-30 12:45
 
12309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2153     2012-12-18 2012-12-19 14:28
 
12308 백치님 답글을 보고서( 간단한 언급) [8] [29] 베릭 2153     2011-11-06 2011-11-06 20:42
 
12307 정신과 약 계속 먹으면 명상이 잘 안되지는데. [3] 정유진 2153     2011-04-02 2011-04-02 10:12
 
12306 엘하토라에 실수 [1] 나유 2153     2011-04-01 2011-04-01 20:05
 
12305 천국과 지옥은 얼마든지 부정이 가능 하다 [3] [2] 12차원 2153     2011-03-04 2011-03-04 15:04
 
12304 풍문에 따르면... [1] 그냥그냥 2153     2005-05-20 2005-05-20 07:46
 
12303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2152     2024-06-06 2024-06-06 11:43
 
12302 [세인트 저메인] 낡은 프로그래밍이 끝나고 있습니다 아트만 2152     2024-03-10 2024-03-1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