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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문듯 시간이 12시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러다 않되겠다. 누워있다가 곧 앉아서 명상자세를 취하여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이상하게도 사우나실 수면실은 전부 없었습니다.
"근원과 불성과 빛의 창조주 차원과 대천사와 천사들과 대백색형재단 그리고 모든 빛들과 함께 지구가이아 어머니를 치유하기위해 연결하나이다" 그리고 명상자세를 취해 하나하나 나와 지구의 그림을 그려가면서 명상을 흰빛과 황금의 빛을 치유의 빛을 뿌리는 상념을 쓰며 고요히 앉아있었습니다. 허리가 반듯하게 서니 잡생각이 않나는 바른 집중력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치유에너지를 그리며 반복했습니다. (명상 초보자이닌까)

12시 12분이 넘어섰을때 구리아저씨 라는 분이 수면실에 들어와 "야 뭐해 전화를 해도 왜 않받아 아이 씨 빨리나와 냉장고 하나 실어줘"
"아 ~씨 명상하는데 이게 무순일이야"
아무튼 서부쪽에 가서 대기하고있으면서 오만 짜증을 내길레 같이 짜증을 냈습니다. 아니 뭐여 명상하는데 생전 1년 동안 잠자는 되 않오던 가끔 그이 친구 돈빌려준것 받을려고 오던 사람이 하필이면 명상중에 늦다없이 냉장고 타령이냐고.... 아니 어둠이 이 아저씨를 조종했놔.....
아저씨..."야 너 그거 미신야 아저씨 말들어 세상에 믿을 nom 없어 사이비야 죽으면 땅으로 허공으로 가는거야"
황당뿌러스 입니다.

결론적으로 12분에서 본격적으로 7분정도 명상을 한 것 같습니다. 한 30분 명상할려고 했는데 아무튼 시간나는되로 하면 되겠지만, 그렇습니다.

과거에 명상이란 것 자체를 몰랐을때 자주 방이나 직장에 앉아 고요하게 앉아있는 버릇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최고의 고요함은 경험상 팔공산 호텔에 근무할때는 때 마침 비가 오고 있었을때 주방에서 마음과 의식 몸이 하나깥이 컨디션이 최적의 상태 아무 잡생각도 나지않고 고요한 정말 몸과 의식이 붕뜨는 현상을 격어보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몸과 의식이 몽롱합니다.
그때 명상이란 걸 해봤다면 무아지경에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명상 한번도 않해봤습니다. 내가 하는 명상은 짝통명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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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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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9:06:28 (*.51.15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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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007.12.13
08:25:26
(*.126.92.147)
짝퉁 ㅎㅎ 저는 꼬마명상인데.. 이것도 안한지 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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