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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육체적인 관점에서 인간은 바이러스의 먼 조상과 친척지간이다.

이 지구상에 실험실 않에 누군가가 바이러스를 퍼트렸나? 태고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하였나? 물론 존재하였다고 보는데 그것은 원시스프와 단세포 시작에서 다세포적인 조직구조를 띄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과학이 보는 종교적 역사의 이념과 다르지만, 적절한 사고의 통합이 필요하다. 같은 동물간에도 유독성 물질을 생산하는 생물이 있는가하면 시기적 출현이 다른 파충류와 포유류간에 성질이 다르다.

바이러스 원자 100만개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바이러스라는 존재는 자신을 거대하게 부풀리지 않아도 종족번식과 돌연변이를 창조한다.
가이아 시스템 인간종만이 최우선을 목표하지 않는다고 보는데 모든 종이 함께 어우려져 자연이라는 삶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영장류가 되고 지능과 공학이 발달하자 스스로 이우주에 유일한 존재로 제왕으로 군립하자 그들 스스로 거만해지지고 권위적이며 탐욕과 살생의 도를 넘을때 타락의 증거로 항상 신판을 하게되는데 그것이 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이다. 물론 바이러스는 일차적인 경고차원의 반응일뿐 더 큰 제난도 있다고 볼수가 있다.

2d 세포적 특성 진화적 그들의 할 일 몸은 자체적으로 독자적으로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키웠으며, 더나아가 인간은 지능을 이용하여 인간보다 비교할수 없는 더작은 바이러스 이겨보가자 온갓 백신과 항생제 약들을 발명하지만, 근본적으로 모든 소스를 남용을 통해도 작은 생명체를 이겨낼수가 없었던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덕성- 조화- 평화- 사랑- 공존이라는 이우주에 윤리적 도덕적 양심적 진화이다.

이 인간의 고질적인 정신병과 마음병을 치료하지 않는한 파동학 기술은 오히려 인류에게 해악이 될수가 있는데 파동학 자체가 해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양심과 돕볘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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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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