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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환웅-단군시대가 후속작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시면..

그냥.. 알아지는 것을요...

대조영, 태왕사신기 등과 같은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 연속극이
한민족의 봉인을 푸는데..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915
등록일 :
2007.12.02
00:09:11 (*.6.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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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7.12.02
00:12:47
(*.58.66.166)
반가운 일입니다

전중성

2007.12.02
15:13:14
(*.147.183.52)
더이상 안나올겁니다. 봉인을 푼다고 말씀하셨는데 정확히 봉인을 푼다라기보다는 하나의 징조라고 보는게 더 어울리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미 태왕사신기 및 대조영을 마지막으로 올해 마지막 천손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가 될것입니다..
만약 환인 단군시대가 드라마가 나온다고하면 더이상 그건 드라마가 아니라 순전히 판타지극으로 전략될 가능성이 높구요..고구려시대도 겨우겨우 전설과 그나마 남아있는 고문서를 기준으로 픽션과 더불어 만든건데..그이전의 단군 환웅 환인 드라마라....그리고 만들시간도 이젠 없고 태왕사신기준비하는데 3년인가? 4년인가 걸렸다는데..그냥 알아지는게 아니라 님의 바램이 그렇게 알아지는것으로 믿게끔 만들어졌다는게 맞는 말일것입니다..

돌고래

2007.12.02
15:59:28
(*.17.213.140)
어짜피 지금 하는 사극도 대부분 역사적인 사료에 기반해서 만든게 아니고 대부분 소설에서 따와서 만든것이라 역사적인 고증도 제대로 안됀 드라마 입니다.
대조영이 고구려 망하기전 대당항쟁을 하는 것부터 전 드라마 껏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그럴바엔 판타지로 태사기 처럼 만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ㅎㅎ

도사

2007.12.02
16:32:38
(*.6.153.119)
환인-환웅-단군시대 역사극은 당연히 판타지입니다.

북두칠성까지 가서 촬영이 가능한가요???

판타지이기 때문에..시나리오만 나오면 빨리 만들수도 있습니다.

전중성

2007.12.02
18:16:05
(*.147.183.52)
다시말하지만. 이젠 환웅 단군시대 드라마를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태사기도 저 만주 발판으로 원래 찍었어야 했는데 중국이 거부했고 이런저런 작업때문에 4년?맞나?이라는 시간이 걸렸었는데 단군 환웅시대라고 하면 그 넓은 땅덩이라 하며 세트 방대하고도 광활한 그 작업을 분류하고 정리하는데 하는데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를까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지금 2008년 이후 분명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건 틀림없습니다. 그변화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가하니 드라마나 찍을 상황은 아닐것입니다..

조강래

2007.12.02
19:19:21
(*.210.224.190)
태왕사신기는 역사를 신화 판타지아로 만들었고
일본자금으로 만들어서 저는 안 봅니다.
꼭 환인 환웅 단군 까지는 안 가더라도
대륙삼국에 대해 조명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도사

2007.12.02
20:30:58
(*.6.153.119)
환인-환웅-단군시대 역사극이 나오나 함 지켜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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