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지구 회원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주말 가족이랑 여행을 가시거나 저처럼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지만

그도 저도 아닌 따분한 상태서 보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화두 하나 잡고 삼매에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이삼한 스승님깨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양심과 용기를 말하며

양심은 자신을 밝히는 일이고 용기는 세상의 일을 바르게 보게하는 힘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양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스스로 갈고 닦았을 때 자신을 바로서게 하는 힘이라 할수 있을텐데

이 양심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

이삼한 스승님의 말씀처럼 본인 마음에서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소월단군님의 말씀처럼 양심줄을 통해 내려받아야 하겠습니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사랑의 실천이  다름아닌 알고있는 바를 제대로 알리는 일이라 보아서이며

둘째. 캄보와 나루의 경고를 다시한번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캄보가 올 때 나루처럼 위장해서 오게 되는데 이 거짓 정보채를 받으들이게되면

여러생을 고통속에서 후회하면서 보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소월단군님이 이화세계에 올리시는 글은 상당히 고급정보가 포함되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진실은 아니다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스승님깨서는 간단하게 공식은 취하고 에너지는 버려라는 말씀으로 대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 있으시기 바랍니다.

 

소월단군님은 나름의 역활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시지만

그분이 올리는 글의 진위여부는 소월단군이 살아온 업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 바.

그분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우리는 소월단군의 글에서 각자 자신의 양심의 잣대로 진실만을 가려서 취하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스승님의 전언이 있었는데

지금은 달리 대안이 없다 라고 짤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소월단군만한 사람도 지금 이 시기에 흔치않다는 말로 해석되었으며

이점 소월단군의 글을 읽으면서 시야를 넓혀가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80
등록일 :
2013.06.15
14:30:31 (*.60.2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6769/8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6769

베릭

2013.06.15
23:18:06
(*.135.108.36)
profile

이곳 게시판 의 흐름과 방향을 진실한 방향으로 돕고자

늘 마음을 함께 동행해주고 계시는 가이아킹덤님  고맙습니다.

 

진실과 거짓  빛과 어둠은  현실에서 함께 공존하는바....

이왕이면 삶에서 진실한 방향과 빛을 추구하며

거짓과 어둠은 벗어나거나 피하는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하나의 글에서도 진실과 정직한 내용이 있으면서,

다른 한편 거짓과 어둠의 내용이 동시에 공존할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대행자의 일방적인 과오만은 아닙니다.

대필자의 의식에 참여하고자 밀려오는 영적 존재들의 천차만별 수준탓일 가능성이 크며.....

영적인 빛의 존재들을 뒤쫓는 어둠의 영적 존재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끼어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반입니다.

특정 영적인 대필자의 글을 읽는다면 50%는 빛과 진실의 문장이면서

동시에 나머지 50%는 거짓과 어둠의 내용일수 있다고 전제를 하고서 읽는다면.....혼선이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5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2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4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7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7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3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5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7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632     2010-06-22 2015-07-04 10:22
3590 피렌체 의과대 교수, 션윈은 외국인을 감동시킵니다.. [57] 미키 2398     2011-03-21 2011-03-21 16:47
 
3589 빗나간 믿음.. [9] [1] nave 2398     2011-02-14 2011-02-16 03:52
 
3588 이별 [1] 아레루 2398     2011-04-03 2011-04-03 22:02
 
3587 이 영상에 UFO가 나타난 이유입니다. 미르카엘 2398     2019-06-15 2019-06-15 16:19
 
3586 자칭 영성인이라고 하는 강인한씨를 내가 경험한 일. [6] 티르날틀 2399     2005-12-30 2005-12-30 13:16
 
3585 재밌는 영적 게임 만들기 12차원 2399     2010-07-08 2010-07-08 15:50
 
3584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 자녀교육 블로그 ) [4] [48] 베릭 2399     2011-03-07 2011-03-07 23:09
 
3583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399     2011-04-17 2011-04-18 01:53
 
3582 이삼한님 심정 이해합니다. ( 어느분에게 보낸 쪽지글 일부 내용중....) [1] 베릭 2399     2012-04-17 2012-04-18 00:30
 
3581 Restored Republic via a GCR: Update as of August 2, 2021 아트만 2399     2021-08-03 2021-08-03 19:13
 
3580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 (시타나님 글) [2] 모나리자 2400     2007-09-20 2007-09-20 10:40
 
3579 요한게시록(5차원적 개념으로 재해석) 12차원 2400     2011-07-24 2011-07-24 13:07
 
3578 부자와 나사로 (신약 성서 말씀의 비유 : 펌글) [3] 베릭 2400     2020-12-16 2022-02-24 20:06
 
3577 최근 댓글 대화 베릭 2400     2022-01-11 2022-02-01 07:00
 
3576 글로벌 테러리즘: 정부가 법률과 조작으로 시민을 죽이는 방법 – 진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트만 2400     2024-06-09 2024-06-09 09:09
 
3575 전직 CIA 일급비밀요원의 폭로 -- 외계인과 인구감축계획 아트만 2400     2024-06-10 2024-06-10 11:50
 
3574 중심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1] [27] 유영일 2401     2005-07-06 2005-07-06 08:55
 
3573 한판 너끈히 놀아보세~ 스타시스 후에 [1] [36] 남궁권 2401     2010-06-21 2010-06-22 08:59
 
3572 좋은글 모음 - 이상헌( 말의 힘)외 감사의 힘 베릭 2401     2011-03-07 2011-04-09 09:19
 
3571 아눈나키의 에너지가.... [1] 김찬웅 2402     2002-07-19 2002-07-1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