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는 법을 몰라, 말씀으로 설명드리자면,

심평원(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통계지료에 의할 때, 2022년 암발생율은 그 이전 모든 평년도들의 2배 이상으로 나옵니다.

( https://cafe.naver.com/cwgkorea/54495 )

2016년 --- 1,239,171 명

2017년 --- 1,293,519 명

2018년 --- 1,378,438 명

2019년 --- 1,439,330 명

2020년 --- 1,460,528 명

2021년 --- 1,535,047 명

2022년 1월~4월 --- 1,048,017 명

위 표에 의할 때, 2022년 1월~4월까지의 암발생율은 그 이전 평년도들(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보다 모두 2배 이상이 증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달간 1,048,017 명이므로, 12달로 계산한다면 3,144,051명 가량이 됩니다. 이것은 2016년의 1,239,171 명이나 2020년의 1460528 명보다 모두 2배 이상 높은 수치라고 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에 의해 암발생율이 급격하게 치솟은 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정부 당국은 4차 백신 접종 소리를 당장 중단하고, 암발생율 증가의 원인을 조사하여 WHO로부터 탈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해야 하고, 각 나라의 정부에도 같은 조치를 취하게 하며, 전세계 국가들에 함께 촉구하여 WHO를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기소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이 도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정부 당국에 WHO로부터 탈퇴할 것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월달까지의 수치로 계산하여 두 배이상이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수치가 어떻게 늘어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대한민국은 WHO로부터 탈퇴하고, '코로나 백신에 맞서 이 위험을 경고해 왔던 의사들'로 구성된 '새로운 보건 당국'으로 세계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