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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불태워야 구원을 얻는다.

        西學大熾天運也
        서학대치천운야

위의 글은 남사고 예언서인 격암유록(세론시)의 문장이다.

서학이란 서방의 학문으로 예수의 성경을 가리키는 것이고
대치의 뜻은 크게 태워 버리라는 뜻으로
‘전세계에 있는 성경을 몽땅 태워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라는 예언이다.

그렇다면 왜 성경을 불태워 버려야 하는가?
그렇다면 예수가 가짜 구세주란 말인가?

본 단군연합에서는 성경을 불태워 버려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다음.네이버.엠파스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이 나옵니다.

조회 수 :
1647
등록일 :
2003.08.09
20:18:36 (*.79.202.14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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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385

本心

2003.08.09
23:47:41
(*.82.58.182)
링크된곳에 가보았고 잘 보았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나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지만서도,, 이번에는 제가 또 코멘트를 남겨서 시끄럽게 할 맘이 없쓰니까요 ?

本心

2003.08.09
23:47:58
(*.82.58.182)
냉무!

최정남

2003.08.09
23:48:52
(*.223.30.81)
제가 알기로는 예수는 진정한 성자였습니다.
하지만 후세 사람들의 이기심과 아집으로 예수의 이야기를 멋대로 끌어와서
성경에 내새워졌을뿐입니다.

도랑

2003.08.10
03:49:56
(*.106.71.95)
정말 할말이 없네요. ^^:
진정한 예수님을 모르고 계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靑雲

2003.08.10
10:43:36
(*.54.125.199)
예수는 옳되 기독교는 아니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후세의 소수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제멋대로 가감하고 수정하고 수차례나 행해진 기록의 결과가 오늘날의 바이블입니다.
성경은 일자일획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실로 황당한 것이지요.

크리슈나

2003.08.10
20:56:03
(*.74.218.65)
가보았습니다...

한참을 멍하니보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오더군요...

수고하세요...

이은영

2003.08.11
15:27:55
(*.114.22.50)
이제는 더 이상 구원이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리시는군요. 아직도 구원이라는 것에 매달리고 예수나 기타 종교의 창시자에 매달린다면 님은 그동안 헛공부하셨고,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물입니다.

본인도 예전에는 기독교를 엄청 열심히 다녔으며 성경을 통해서 나를 깨달았고 찾았읍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게되면 종교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곳이 종교이며, 성장하며 종교의 껍질인 허울을 벗어버리게 되는 것을 성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아직도 종교나 구세주에 매달리고, 구원을 바라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맘마 먹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예수라는 성자하고, 그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 교리하고는 성경을 깊게 알면 완전히 허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알지 못하고 수박 겉 껍질 핤듯이 잘못 알고 있으며, 목사들 자체도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 자기 편한대로 교인들을 구속하고 얽어매고 이용하기 위해서 잘못 가르치고 거짓으로 공갈 치고, 혹 그런 의도 없을지라도 잘 알지 못하기때문에 재대로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어린아이에게는 아무리 귀한 것을 주어도 그에게는 먹을 거 한 줌, 과자 부스러기보다도 더 가치가 없읍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진주를 개나 돼지에게 주지말라고 하셨읍니다.
그들은 그것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꾸정물 한그릇보다도 더 가치없게 여기고 찢고 밟을 것이라고 하였죠.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매달리는 기독교인이나, 성경을 불살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모두 옳읍니다.
기독교라는 구세주에게 매달린 어린아이에게는 성경을 찢어야 구원이 있다는 말을 절대로 이해할 수도 없고 쥐어줘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장한 사람이라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듣기만 해도 알죠.

그러니 서로 자기 주제를 알아야하고 더이상 다른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읍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대로 받고 깨닫고 아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기독교를 통하여 나를 찾고 깨달았지만, 또 성경 말씀을 아게 되었기에 기독교를 부인하고 예수를 구세주 됨을 부인한 사람입니다.
만약 기독교인이 이 소리를 들으면 사탄 마귀가 들어갔다고 하겠지만,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의 어린 마음도 이해하고, 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이은영

2003.08.11
15:32:21
(*.114.22.50)
참고로 단군 연합이ㅏ는 곳도 나르 찾고 깨달아서 성경을 불태우라고 한 ㅓㅅ 같지는 않고 가장 편협한 동양 종교주의 혹은 민족주의라는 가장 편협한 국수주의에 사로잡혀 왜곡된 심성에서 나온 소리 갑읍니다.
그러한 마음은 일본 왜놈들의 쪽바리 근성하고 하나도 다를 것이 없죠.

아뭏든 기독교든 단군이든 종교에 속하거나, 예수든 단군이든 누구를 섬긴다고 하는 것은 아주 어린아이 중에 젖먹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이며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는 아무것도 없읍니다.

靑雲

2003.08.12
11:06:17
(*.177.231.100)
아직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직 돈만이 유일한 구세주라는 인식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돈만을 벌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은 유치원생 정도에 해당하고,
종교를 알고 한창 미쳐있는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며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종교때문에 겪는 갖가지 고난을 잘 이겨내고
모든 종교를 초월한 초종파의 위치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며
종교위에 더 차원 높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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