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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에 어떤 목소리가 들리는데 전 본능적으로(?)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두ㅕ워서 거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목소리의 주인이 누굴까요?????

리플달아주세요
조회 수 :
1453
등록일 :
2006.07.09
10:57:51 (*.105.202.20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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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2006.07.09
11:58:37
(*.105.202.208)
리플이없어ㅠ.ㅠ

박남술

2006.07.09
12:21:40
(*.0.47.21)
우리들은 움직이는 에너지장의 멋진 파동들입니다.
따라서 이 파동들이 변하고 바뀜에 따라 삶의 신비가 시작됩니다.
고요한 가운데 듣고, 느끼고, 허용하고 경험하십시오.
우리의 행복에 가장 큰 장애물은 세상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신념입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세상에 대한 자신의 반응입니다.

카르

2006.07.09
13:52:09
(*.107.148.16)
아하 뭐 잠들라 말락 할때 들리는소리요? 저도 그런거있지만 그것은 환청입니다.그것비슷하게 그냥 평상시에도 이상한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은 자기가경험했던것을 다시 다른사람이 말하듯이 들리는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소리같이 엄청빠르기도하고 외계어같이 이상한소리를하죠. 그 측두엽주변에서 어쩌고 하던데 저번에 티비에 나온적있습니다.

도솔천

2006.07.09
16:42:03
(*.232.154.235)
1. 귀신
2. 꿈에서 보고 듣고 하는것과 같은 현상
3. 나쁜 외계인 or 좋은 외계인
4. 선계의 선각자
5. 자기착각에 의한 환청
...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의 대화내용을 확인해봐야,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아줌마 기억하시죠?

"얼굴에 주사기로 콩기름 넣어~" 라는 환청이 들려서... 그렇게 해서 얼굴이 그렇게 되었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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