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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세계에서 책임이란 창조와 함께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업을 창조하는 것도 본인이요.
그것이 업을 풀어내는 것도 본인이요.

그것은 분리할수 없는 책임들 인 것 입니다.

하믈면 종말이 오는 것도 인간의 책임이며 이웃한 과거 외계문명의 계입도 책임이 아닌 책임 [업]에 있다는 것이지요.

업은 Maya의 속성이나 이를 피해가지 못하는 것이 신통력이 대단한 마하목갈라나야의 이야기가 절묘하지요.


불확실한 열매를 추수해보니.....

요줌 메시지들이 그럽디다.
책임을 지세요.
자신의 창조에 책임을 지세요.

그러한 의미는.................

자신이 해왔던 행위 창조에 의한 자기 죄와 벌을 스스로 책임지라는 말로써
누구에게 원망하지말라는 말이 곧 되겠습니다.^^

제 말은 그렇다는 거죠.

조회 수 :
1938
등록일 :
2009.03.28
18:22:25 (*.61.133.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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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22

김경호

2009.03.28
18:29:58
(*.61.133.83)
역시 사자자리가 좋기는 좋쿠만...

닭쌀 스러운 것은 거부함....

김경호

2009.03.28
18:30:41
(*.61.133.83)
레벨 8, 포인트 8,888 오 ~.~로그아웃하려든참에..

하울지기

2009.03.28
18:32:52
(*.238.152.21)
김경호님은 혼자이신가요? 친구가 없으신가요? 늘 외롭고 정에 굶주린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김경호

2009.03.28
18:35:55
(*.61.133.83)
無心해지는 와중에 갑자기 봉창뚜두리는 소리를 하시오.~,~


사자자리는 닭쌀을 싫어합니다.

니끼한 것을 좋아하지 않소..~,~

EndAnd

2009.03.28
18:42:37
(*.43.178.45)
원래 사자자리가 늘 외로워요.
태양은 언제나 모두에게 빛으로써 보여지고 모두에게 드러나지만
언제나 혼자이죠. 모든 행성, 혹은 모든 원자의 핵은 언제나 혼자이죠.
외롭다는 것과 고독하다는 것의 차이점이 뭐인지 딱부러지 말 못하겠지만
아마도 외롭다는 것보다는.
고독하다는 게 맞을 거에요. 그 누구와 함께 있어도 그 누구가 달래주어도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 혼자거든요.
그냥 어떻게 보면 존재를 댓가로 한 숙명인지도 모르지요.
하울지기 님께서는 왜인지 상처를 주려고 하는 말 같은데
원래 태양궁이 사자자리인 사람은 기질 자체가 그렇습니다.
물론 그것은 표면의식에만 작용하는 것이 전체 운명감명의 10%정도의 비율만을
갖긴 하지만 말예요'' 하지만 인생은 가면놀이고 가면=에고=표면의식을 의미하는 부분인 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인 사자자리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생각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곤 하죠. 생년을 모른다는 가정 하에서라면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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