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영혼들이 인간으로 환생한 이유는 자신의 내면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성숙치 못한 나 자신을 더욱 성숙시키기 위함" 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성숙을 위한 과정.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관찰을 해야합니다.

내 자신에 대해 부족한 점을 알아야, "그" 성숙치 못한 점을 바른 방향으로 개선시킴으로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내 영혼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합니다.

영혼은 환생하면서 주어진 환경에 따라 살아가지요.

매번 선택에 기로를 갖게 되고 "그" 선택이 올바른지, 현명한지, 그릇된 것인지 등이 나뉘어 집니다.


이것에 대해 조금 살펴봅시다.

우리들은 주어신 현실에서 선택의 기로에 따라 어떤 것을 택했을까요?.


어떤것이 절실히 필요한데, 상횡이 마땅치 않아 혹시 타인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았는지.?

나의 작은 말 한마디 때문에 타인이 피해를 입지 않았는지?

교묘한 계책으로 사람들에게 서로 싸움을 부추기지 않았는지?


사람들에게 형제자매처럼 포근하게 대해주었는지?

손해를 보면서도  상대에게 베푼적이 있었는지?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해준적이 있었는지?

생각이나 말로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고 있지 않은지?


등 

다양합니다.


영성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하고 가벼운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서 내 영혼이 누구인지  어느정도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기에 내 자신의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에

종교의 가르침을 빌어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세워두어 올바른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저히 모를때에는 빛의존재나 여러분이 믿는 신성한 존재에게 기도를 통해 강구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90
등록일 :
2021.09.13
20:30:50 (*.210.215.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4355/7b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43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3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1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1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1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7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2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6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577     2010-06-22 2015-07-04 10:22
14787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2547     2003-11-10 2003-11-10 18:33
 
14786 2003.11.10 올라운글.,,, 여러분은 미래의 기록 보유자들이다. file 강무성 1762     2003-11-11 2003-11-11 00:00
 
14785 창조주는 [3] 유민송 2153     2003-11-11 2003-11-11 09:05
 
14784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961     2003-11-11 2003-11-11 10:40
 
14783 신기했던 얘기 [12] [26] DeepDarkEyes 2284     2003-11-11 2003-11-11 13:54
 
14782 한민족의 조상은 [1] 유민송 1908     2003-11-12 2003-11-12 09:25
 
14781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1675     2003-11-12 2003-11-12 10:34
 
14780 온라인 명상모임 (작전테라 카페) file 김의진 2037     2003-11-12 2003-11-12 19:00
 
14779 도다른 우주계와 접촉 [2] 청의 동자 2380     2003-11-12 2003-11-12 20:56
 
14778 [인물 탐구] 심령과학자 안동민 1 [1] 자미원 5090     2003-11-13 2003-11-13 13:03
 
14777 핑크 돌고래 [4] file 임수희 2127     2003-11-13 2003-11-13 15:46
 
14776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을 보고.. [1] 윤석이 1595     2003-11-13 2003-11-13 21:19
 
14775 한국인들은 왜 한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했을까요? [8] 최부건 1885     2003-11-13 2003-11-13 23:09
 
14774 타임머신 [1] 유민송 1849     2003-11-14 2003-11-14 09:15
 
14773 [인물 탐구] 심령과학자 안동민 2 [1] 자미원 2735     2003-11-14 2003-11-14 11:03
 
14772 온몸의 털을 빡빡 밀면. [6] 정주영 1849     2003-11-14 2003-11-14 16:06
 
14771 백마공자 서검 석가모니 강타 원미숙 1646     2003-11-14 2003-11-14 19:56
 
14770 World Court???? [2] file 메타휴먼 2269     2003-11-15 2003-11-15 08:20
 
14769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5] 오성구 2010     2003-11-15 2003-11-15 08:28
 
14768 빌리 마이어 [1] 유민송 2413     2003-11-15 2003-11-15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