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품고
설마 설마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는데
정말 천만 뜻밖에도 너무나 어이없게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힘 입어
절대적 다수로 파병결정이 돼 버렸다.
살인마 연합국을 돕기 위해
오로지 국익의 차원에서
남의 나라를 짓밟고 그들의 목숨을   파리처럼 날리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내가 잘 사는 것만 중요하고 남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닌가?
어찌하여 나의 조국이 이처럼 반인륜적 패륜아가 되었는가?
쓰라린 가슴 부여잡고 울고만 싶어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대한민국 국치일 : 2003.04.02
조회 수 :
1425
등록일 :
2003.04.02
18:52:29 (*.54.125.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35/c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35

투명

2003.04.02
20:31:13
(*.233.176.60)
어쩌랴 아직 미국의 뒤통수는 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어쩌랴 가래로 막을거 호미로 먼저 막겠다는데
어쪄랴 아직 당당한 대통령이 되어가는 길에 있는데

대통령이여 미국의
돈의 눈치를 보는가
--오 이제 그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5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01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9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6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40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40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5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6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8221
11751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2007-08-14 1459
11750 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김경호 2008-05-17 1459
11749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459
11748 일요일 밤 저녁 7시에 밝은 빛을... [43] 김일곤 2003-03-16 1460
11747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2003-11-04 1460
11746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2003-11-11 1460
11745 [re] "UFO 완전 공개를 향한 발걸음" file 김일곤 2004-05-21 1460
11744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2006-05-20 1460
11743 고스트님의 진실이 그거라구요? 그게 왜요? [7] 한성욱 2006-06-17 1460
11742 추억 속에서 [7] 연리지 2007-09-29 1460
11741 아스트랄계의 법칙은 [2] [3] forest 2007-10-22 1460
11740 바이러스2 [11] 김경호 2008-01-15 1460
11739 SPHERE스피어 구체(시크릿) [1] 김경호 2008-02-15 1460
11738 늬후레쉬 3류 망상 소설가들 [5] 김경호 2008-09-30 1460
11737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2010-01-18 1460
11736 봉신연의 나오는 나타의 하세 미키 2011-04-29 1460
11735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30 1460
11734 해인삼풍에 대한 스승님의 전언 [2] 가이아킹덤 2015-06-15 1460
11733 담비는 고소감! 모욕죄 남발 !ㅡ사이버 명예훼손 ・ 사이버모욕 베릭 2020-03-21 1460
11732 도난당한 역사 (2-4부) 감춰진 프리에너지, 집단 세뇌 교육, 의료 카르텔의 등장 [6] 아트만 2022-04-04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