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주인은 ‘나’입니다. 나는 ‘나’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팔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결정은 스스로의 몫입니다.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도,
좀비와 같이 사는 것도,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死地로 달려갈 권한도,
무당이 되는 것도,
워크인을 결정하고 허용하는 것도...

오로지 나의 주인인 ‘나’가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자유로이 결정할 권한이 있는 ‘창조주’ 그 자체 이십니다.
스스로의 주권을 온전히 보존하옵소서....

남에게 속아서 내 영혼을 판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왜 가르쳐 주지 않았냐고 따지지 마세요.
왜 나에게 그런 엄청난 권한을 주었냐고 항의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사이비 개신교에 빠져서 내 영혼을 담보잡히는것,
곁길의 불교에 빠져서 기복적 신앙의 테두리에 붙잡히는 것,
너무도 엉터리같은 신흥종교, 사이비  교주들에게 몸받히고 돈털리는것,
참신한 외계신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것,
재미있는 채널링에 물들어 가는 것,
라엘의 UFO에 빠져 내 영혼을 ‘텔레포테이션’ 당하는 것,

영혼의 소유권에 있어서 절대로 '의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다 ‘나’의 책임입니다.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07.08.20
11:04:49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744/30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744

김주성

2007.08.20
11:38:49
(*.234.182.65)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정보를 받아도
채널링을 하더라도
워크인을 하더라도
행하는 것은 나 입니다

즉 제 입장에서는 나는 지구인입니다

정보를 전하는자가 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을 떠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형하거나 자신을 그 주체로 내세우는 것
이런 것들이 사이비 종교를 만들었으며
또 이것을 외계인들이 교묘히 이용할 틈을 준것입니다

이것은 지구인들의 무질서한 의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선사님같은 분들이 더 움직이셔야합니다
더 알리셔야합니다
그 진리를

외계인들이 총우주연합이 원하는 것이 깨어있는 공명하는 지구인들이 더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전과 같은 얼룩진 역사가 발생하지 않을테니까요
또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읍니다

이 외계인은 정말 외게인 본체입니다
채널링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그것도 무관합니다

진심으로 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5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2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6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5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6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2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1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0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7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926
645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2007-06-01 1295
644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2007-05-26 1295
643 꿈이야기, 돌들이 외칠것이다 노대욱 2006-07-22 1295
642 성저메인으로 부터의 6월 18일 메세지 file 강무성 2004-06-22 1295
641 무탄트(돌연변이, 문명인, 우리들)의 특징 박남술 2004-05-16 1295
640 [진로를 그대로] 사랑의 빛 2002-09-14 1295
639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1294
638 참진리란.... [1] 시온산 2015-07-01 1294
637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3/3) 아트만 2015-05-29 1294
636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2006-07-04 1294
635 창조의 수수께기와 인류의 원형 ( 2 ) 조강래 2006-04-24 1294
634 net [36] file HIASINS 2005-11-10 1294
633 토성고리 입자 ‘춤의 향연’ [1] file 박남술 2004-07-07 1294
632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1294
631 스타씨드와 인디고 피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1293
630 美, 이라크전 개전 거짓정보 이용 논란 박남술 2005-11-07 1293
629 신 성 의 식 에 대 하 여 ^&^ [4] 신 성 2004-12-01 1293
628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2004-01-16 1293
627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2021-07-22 1292
626 조가람팬들은 공개된 전번에 앞으로 전화상담하고 친목도모하길 바람 [8] 베릭 2020-06-17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