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없는 나는 실상이요... 있는 나는 허상이라...

고로 난 없다.

조회 수 :
1401
등록일 :
2007.11.01
08:23:12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76/a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76

태평소

2007.11.01
09:06:41
(*.13.59.82)
非想 非非想이라는 것인데,
실상과 허상의 구별과 의미도 없습니다.

없는 나는 허상이요... 있는 나는 실상이라...
고로 난 있다, 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게 됩니다.

무색계의 최고 경지를 나타내는 법구라는데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상태를 체득하지 못했다 해도 경전과 기록으로 전해지니 한 구절 인용한다고 해서 무슨 탈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1.01
09:21:17
(*.126.167.120)
도사님..화이링.!!!...힘내세요!!!

도사

2007.11.01
10:07:14
(*.248.25.69)
없는 나는 실상이요... 있는 나는 실상인 없는 나의 그림자라...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없이 행한다 ]는 말은 실상인 없는 나가 행함이라

도사

2007.11.01
10:07:46
(*.248.25.69)

아우르스카님도 화이팅입니다. ^^

아우르스카

2007.11.01
11:05:52
(*.126.167.120)
감사해요..같이 화이링해요...도사님..

공명

2007.11.01
15:44:26
(*.46.92.48)
도사님 도 트셨군요!
부럽습니다.
에혀~~난 언제나 저 경지에 도달 할래나.....ㅠㅠ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공명

2007.11.01
17:49:47
(*.46.92.48)
아우르스카님도 도 트신듯.......
저보다 깨달음에 먼저 가시다니 괜히 질투심이 나는듯.......흘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97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4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3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5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1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35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39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68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49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8799
2099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2007-11-07 1487
2098 강인한이 인간되기를 바라는것보다 [2] [3] cbg 2007-10-10 1487
2097 세가지 인정하기 [2] sunsu777 2007-09-30 1487
2096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2007-05-18 1487
2095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2007-04-30 1487
2094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2007-04-02 1487
2093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ㅣㅕㅇㄱㄱㄹㅐㅁ 2006-07-19 1487
2092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2005-08-04 1487
2091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487
2090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487
2089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1487
2088 바이칼 ㅡ 트왕카페 회원의 최근 글 [1] 베릭 2022-02-01 1486
2087 베릭님. [5] 가이아킹덤 2021-10-07 1486
2086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2008-03-18 1486
2085 펌(KAL) [1] 삼족오 2007-12-06 1486
2084 제발... [3] 한성욱 2007-11-14 1486
2083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486
2082 어떻게 제가 답변을 해야 되죠? [5] 용알 2006-05-22 1486
2081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2005-08-18 1486
2080 산 도깨비 file 노머 2004-11-28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