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의 뭐든지 간에..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에서 보아야 합니다.

즉, 사과를 사과로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또한 나무를 볼때도 나무로 생각하지 말고 보여지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그냥... 보여지는 데로 모든 것을 보아야 지혜가 열립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이름도.. 세상에 태어나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을 볼때도.. 그냥.. 여러분이 거울로 보여지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기의 기준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기준을 버리면.. 우주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기준으로 봐야... 세상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보여지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 바로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575
등록일 :
2007.09.14
23:24:23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12/1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12

plus7

2007.09.15
00:04:49
(*.87.64.102)
[보여지는 데로 모든 것을 보아야 지혜가 열립니다] 라는 말씀을 보고 여쭙습니다.

특히 [지혜가 열립니다.] 이 구절에서 도사님께서 스스로 체득되신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맞는지요?

혹 체득하신 지혜가 있다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전에 쪽지로 도사님은 깨달았는지 여쭸고 만약 그렇다면 깨달음 이후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분명하게 깨닫고 난 후의 상태와 능력 몇가지를 열거하셨고 나머지 질문은 다음날로 미루셨습니다.

제3의 눈이 열렸다는 부분에서 더 질문을 드리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도사님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은 무슨일을 하며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실수 있나요? (쪽지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01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7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7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8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5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39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42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72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52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9112
2099 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적 내용) [4] 김경호 2007-12-16 1488
2098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2007-08-26 1488
2097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2] 청학 2007-07-13 1488
2096 내면과의 대화 모임에 다녀와서 - 게자리 별자리 아가씨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1488
2095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2007-05-18 1488
2094 멀지 않은 축복 [1] 문종원 2006-02-10 1488
2093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2005-08-04 1488
2092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488
2091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488
2090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1488
2089 말... [1] lightworker 2002-09-03 1488
2088 EBS 시작 아트만 2021-11-04 1487
2087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2022-01-06 1487
2086 채널에서 영혼이 없는 자 의미는 신의 영혼( 신의 단편들, 사고조절자, )이 없다이며 생존개념이 아님 베릭 2011-04-21 1487
2085 마음의 재산 [1] Dipper 2007-12-14 1487
2084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2007-11-07 1487
2083 세가지 인정하기 [2] sunsu777 2007-09-30 1487
2082 산위에서.. [4] 다니엘 2007-09-24 1487
2081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2007-04-30 1487
2080 유란시아서 전국 모임 오성구 2007-04-28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