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니 입으로 말한 예언하나 제대로 못 맞추는 주제에 무슨 도사 짓거리냐?


너는 1년전에 이 사이트 잠시 떠나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나라가 아무일 없이 평안할거라고 말하고 떠났지?


근데 그 뒤로 수 많은 사람들이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며 촛불들고 일어났어.

아무것도 안 든 비무장의 수많은 촛불 시민들이 이명박이 임명한 경찰청장의 지휘아래 있던 경찰과 전경들에게 맞아서 큰 부상들을 당하고 끌려가서 두드려 맞았어..

한 여대생은 전경들의 군화발로 지근지근 밟혀서 뒹굴었고,한 여고생은 머리가 깨져서 피가 철철 나더군..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지.여대생 사망설까지 돌고 수많은 비폭력의 촛불 든 사람들이 비참하게 두드려 맞았어.


너는 아고라에 올려졌던 그 처참한 사진들도 안봤니?


하긴 입에서 빨갱이,악질 이적분자,반정부까페.. 이런 말들이 튀어나오는 자가 그런거 볼리가 없지.

봤으면 좌빨,빨갱이들이라고 또 욕해댔을거야.^^


나 빨갱이 아니거든.김일성,김정일 아주 싫어하거든.반정부까페에 가입한 적도 없고 활동 안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오링테스트를 변용한 펜듈럼도 안한지 아주 오래됐거든.


너는 어쩜 그렇게 맞추는게 하나도 없니?



대운하,한미FTA,전기/가스/수도/의료 민영화,제2 롯데월드건설,낙하산인사,방송장악,인터넷장악,사이버모욕죄,국정원감청 등등등...

이명박이 밀어 부치려는 이런거 국민들이 원한다고 생각해?


이게 나라가 평안한거야?



무슨 염치로 도사 노릇 하고 있어?


뉴라이또 또라이 중들이 있다더니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_-



그것도 모자라서 여자에게 쪽지 보내서 추근대는건 또 뭐냐?


도통한 도사도 가운데가 땡기나 보지?-_-



허적 너는 먼저 진실함부터 배워야겠다.


니가 얼마전에 올린 미륵에 관한 글은 니가 썼든 옮겨온 것이든 보고 믿으라고 올린거잖아.

사이비 미륵종교와 은하연합,스타시스,라엘리안 등등등 온갖 메시지 섞어서 짬뽕한 글 가지고 와서 믿으라고 올린 글이잖아.

개벽이 다 되서 미륵이 출세하니 알아서들 찾아서 믿어라라는 내용이잖아.

방주님??


한심한 자 같으니..



허적을 보고 비판할수 있는 자는 부처뿐이라고?

정말로 개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제대로 맞추는게 아무것도 없는 자가 남의 전생을 봐?

에라이..


여신도의 글은 또 왜 올려?

나는 이렇게 신도들이 따르는 사람이다 라고 선전하냐?

니가 남의 전생까지 볼 정도의 능력이라면 그 여자에게 좋은 길 하나 못 알려줘?



진실함과 겸손함은 수행자의 기본인데 기본 조차 없는 자가 도사 짓거리나 하고 있다니..

그것도 모자라서 뉴라이또 또라이 짓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다른 사람 아라한 인가까지?



이런자를 따르는 순진한 신도들이 불쌍하구나.


쯧쯧..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9.04.03
22:03:50 (*.53.14.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28/5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28

멀린

2009.04.03
22:40:26
(*.131.66.183)
.
비젼이, 허 스님 보다
더욱 본 받을 일이 있다고 생각이 들 만큼
빛의 지구에서 하고 있는지, 좋은 말씀을 하시는지...
독자들이 판단하겠지.

한 번 도전해 보구려~

쌍말은 쌍넘들이나 쓰는 말인데,
혹시, 패륜아... 아님 양아치 .. 설마 아니겠지
샴브라는 이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치나?

막가는 인생이면 하느님을 욕한다도 누가 말릴 수 있겠나!

.







아리엘

2009.04.03
23:00:30
(*.172.10.120)
아무리 스님이고 무슨 좋은 일을 했다 해도 지금 여기서 보면 언행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군요.
여기서 남들 비방에 이간질 하는 것이 허락 된 사람이라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누군가에게 막말하여 서로 상처 입히고 했다면 서로 사과 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야 할 사람이 싸움을 붙이고 조롱에 비방을 일삼는데 그게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허적

2009.04.04
01:10:19
(*.72.223.96)
.

비전이,

글쓰기 공부 좀 하라 그랬더니, 챙피하긴 했던 모양이지?

쭉 지켜보니 일곱 번은 고쳤네 그려~ 노력이 가상해 보이긴 해~

그래, 그렇게 하는 게야~ 이제야 욕이 좀 세련돼 보이잖아~

그래도 점수는 20점이야~ 기승전결이 부재한 수준 미달~

비전이의 글과 아리엘 댓글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어..

“논쟁을 할 때, 상대방의 혀끝을 자세히 보라~ 요사스런 혓바닥이 자신의 불리함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니면서 어떻게 감쪽같이 자신을 합리화시켜버리는지를~

이 말은 허적이 십대일 때 스승인 프레드리히 니이체의 말이야~
그런데, 허적이 한 마디 추가해야 될 것 같아~

“그들은 자신이 상대에게 무슨 짖을 했는지는 까맣게 잊어먹은 닭 대가리들이다.”



그런데, 비전이~

평상시 욕설도 고쳐가며 하나? 개의 구는 그런 건가??


p.s)

독자들에게: 허적은 그 어떤 글이든 惡口에 맞서 반응 했을 뿐임을 밝힙니다. 규명하시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빛의 지구 리허설이 필요 없는 액터..

.

아리엘

2009.04.04
01:55:18
(*.172.10.120)
거참 수준 떨어지는 건 그쪽도 마찬 가지 인데..

절간에서 염불 외우시다가 좀 이상해 진거 아닌가요?

비전

2009.04.04
16:00:38
(*.109.148.189)
“논쟁을 할 때, 상대방의 혀끝을 자세히 보라~ 요사스런 혓바닥이 자신의 불리함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니면서 어떻게 감쪽같이 자신을 합리화시켜버리는지를~

“그들은 자신이 상대에게 무슨 짖을 했는지는 까맣게 잊어먹은 닭 대가리들이다.”

허적아.

위 구절은 너에게 해당되는 말인거 같은데.

너는 내가 쓴 글 내용에는 반박 하지도 못하면서, 너는 네가 모시는 교주의 상징인 뱀같은 세치혀 끝으로 항상 나를 깎아 내리는데만 집중했지.

그러면 너의 허물이 덮어질것 같으냐?

어떤 놈들 나쁜짓 하고 언론에 대서득필 되면 ,또 다른 큰 사건 터트려서 국민들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서 싹 묻어가려는 것과 똑같은 짓이지.-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36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42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37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06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28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74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73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84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68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1838
11722 이제는 외계문명을 졸업할 시간........... [10] 이희석 2007-04-13 2178
11721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3] 코스머스 2006-03-21 2178
11720 우주선 [9] [19] 이혜자 2003-11-17 2178
11719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2022-06-19 2177
11718 창조자들에 대한 소개 [1] ELLight 2020-01-20 2177
11717 아이슨과 불사조(휘닉스)와의 유사성 [1] 세바뇨스 2013-12-01 2177
11716 박근혜 당선세력 (나꼼수식 소설) [1] [2] 유전 2012-12-31 2177
11715 사상최대의 엽기 행동 [19] bluemoon 2011-10-16 2177
11714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12) 완결 ---- [35] 대도천지행 2011-07-22 2177
11713 께달음의 시기 [1] 12차원 2011-07-06 2177
11712 성모 마리아 종교화를 위한 인류의 잘못된 해석 [1] 12차원 2011-03-02 2177
11711 바이러스와 인간 존재 김경호 2009-11-13 2177
11710 익명게시판의 회원에 관한 소문 [15] 문종원 2007-04-16 2177
11709 수련 문화로 거듭나는 빛의 지구 모임 [2] [36] 연인 2006-11-28 2177
11708 순수사랑 file 엘핌 2005-12-01 2177
11707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2003-10-24 2177
11706 중얼중얼... [1] GMC 2002-10-06 2177
11705 가이아의 재조율-퍼옴 [3] [7] 가이아킹덤 2012-10-18 2176
11704 대화는 될지 언정, 공명은 아닙니다. [10] [3] nave 2011-05-17 2176
11703 최근의 게시판의 흐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7] 목소리 2010-01-29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