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과 접촉이 성사되면 우리 나라의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단기간은 경제가 혼란스러워도 장기간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님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조회 수 :
1078
등록일 :
2003.08.31
09:48:11 (*.91.8.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74/1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74

靑雲

2003.08.31
14:41:19
(*.177.225.221)
악성이 아닌 선의의 외계인과 터놓고 접촉을 한다면
물질을 의미하는 경제 정도는 하루 아침에 해결될 것이고
나아가서는 그런 정도가 문제가 되지 않을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지옥이 천국으로 변화하는 광경이 펼쳐질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열어놓고 그들을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일입니다.

흰구름

2003.08.31
15:14:51
(*.82.62.22)
외계인과의 접촉과 관련하여 가장 큰 이슈는 접촉과 추이 진행에 따른 파급효과를 어느정도까지 대중들이 수용할 있는가와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들은 우리와 동등하고 수평적인 관계임을 강조하지만 급작스러운 원조활동에 많은 수의 대중들이 그들을 우러러보거나 숭앙시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대중들의 전체적인 의식수준이 높아져야만 그들과의 제대로 된 접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태훈

2003.09.01
00:21:14
(*.105.79.72)
외계형제들과 접촉이 된다면, 일단 물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로또' 같은 것이 무의미해지겠죠. 공기나 물과 같은 수준의 풍요가 있을 것이니...
그러나 문제는 인간들에게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긍정적으로 변하는 부류와 부정적으로 흐르는 부류로 나눠질 것 같아요.
그런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식성장에 더욱 힘을 쏟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물질 그자체에 빠져서 더욱 퇴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강남 졸부들이 건전하게 돈을 운용하지 못하듯이...
이 상황에서 어느쪽 부류로 더 많이 사람들이 움직일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17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25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08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89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3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1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2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65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2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342
13884 아갈타사람과의 만남 [28] 유민송 2004-06-10 1088
13883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1/4) /번역.목현 아지 2015-08-27 1088
13882 고2 학생의 청와대 청원 ㅡ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2] 베릭 2021-12-05 1088
13881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088
13880 서적 [1] 푸크린 2003-08-30 1089
13879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2004-12-12 1089
13878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2005-06-20 1089
13877 진리는 남기되 감정은 버려라 [3] ghost 2006-06-27 1089
13876 [아쉬타] 영적인 일 아트만 2024-06-16 1089
13875 은하연합 7/29 메세지 올라 왔네요! 이기병 2003-08-02 1090
13874 저교.. 순간이동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1] [3] 최부건 2003-10-08 1090
13873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2004-02-02 1090
13872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090
13871 딸린다 딸려,,, [1] 렛츠비긴 2005-08-17 1090
13870 거짓말에 대하여 [5] 우상주 2007-03-22 1090
13869 옹이와 상처 [1] file 흐르는 샘 2007-04-29 1090
13868 실험 - 경험 - 표현 , 그리고 지식과 지혜 돌고래 2007-06-03 1090
13867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8 1090
13866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12차원 2011-04-11 1090
13865 워크인 [1] 베릭 2020-04-26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