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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인류: 영이 본체라 생각 하는 이들 )

에고적 인류 (육체가 본체라 생각 하는 이들)

 

5차원이란 3차원보다 상위등급의 세상이도 더 좋은 세상 이죠

 

그래서 신적 인류 이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에고적 인류는 3차원세상에 대해 미련을 못 버리죠

 

그래서 3차원 세상이 오래도록 지속 되기를 바랍니다

------------

2012년을 논할때

신적 인류들은 육체가 죽어도 또 있다 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이 시기또한 너무 늦다 더 빨리 왔으면 좋을텐데 하고 말하지만

 

에고적 인류는 육체가 죽으면 끝이다 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2012년을 말하는 공포를 조장 하는것처럼

 

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2012년 대재난인 공포를 조장하는것이라 생각 하는것에 대해 신적 인류 입장에서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인것이지요

 

3차원의 찌거기 들도 함께 다 싸가지고 5차원으로 가져 가고 싶으세요

 

그런데 어쩌재 3차원의 찌거기들을 버리지못하면 5차원으로 진입이 불가능 하니까요

조회 수 :
1988
등록일 :
2011.05.23
01:20:14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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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3
02:30:32
(*.156.160.130)
profile

2012년 재주껏 잘 떠나기 바랍니다.

차원상승을 하든 빛의 몸으로 순식간에 변신을 하든 우주선이 나타나든지...알아서 재주껏 떠나기 바랍니다.

 

님이 남은 사람에 포함될지 재난에 죽음을 당할지는....그날이 지나야 알게 될 일이며.

아무튼 떠날려면 조용히 떠나십시요.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 죽는다고 노래부르지 마세요!

 

 

님을 구원해줄 우주선과 계약은 되었나요?

그 은하연합을 타려면 미리 교섭이 되어져야 한다는데.....교섭은 마쳤습니까?

그 교섭을 한 증거는 바로 유체이탈을 통해서 그들의 우주선에 방문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최소한 세번은 해야 교섭을 이룬것이라는데...이미 잘 진행됐나요 ?

 

 

 

댓글
2011.05.21 17:31:17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조금용기를 가지셔요 너무 어둠의 공포에 사로잡힌나머지 집단의식에 오히려 그러한 공포만 더 풀어서 어둠의힘만 키워주고있습니다. 어떠한 어둠과 음모 에도 지지않을수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좀더 가지시길바랍니다

 

언제나 진보와 혁명 그리고 사랑이 이깁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점령하고는있지만 과정일뿐이고 무조건 빛의세력이 이 네트를 날려버리고 어떠한 측면에선

그들이 직접와서도 도와주겠지만 우리힘또한 필요합니다 우리의용기와 참여없이 무조건 누군가해주지않습니다

그분이 다시오신다고 해도 혼자 모든걸 다 떠맡아서 청소해주시진않을겁니다.

 

 

반지의제왕에서(((신화나전설 그리고 상징은 그것자체로현실입니다))

우리와 함께해서 마이아라는 천사에서 인간으로 육화되어 수많은 고통을 거치고 본연의 힘을숨긴채 사람과 요정

그리고  중간계종족들이 함께

힘을내어 그들과 직접 섞여서 그들 스스로가 사우론과 맞설수 있게 하는 숨은 존재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파괴하는 불에서 따뜻하고 뜨겁게 타오르는 용기의불로 바꾸어 상대도안되던 엄청난 규모의 사우론과 암흑의 세력앞에

서도 멸망직전에 상황에서 그 위기의 시대에 임무를 완수하였고.

나즈굴이나 요정 혹은 인간들보다 훨씬 약하고 약한 호빗에 불과한 프로도와 샘 그리고 골룸 트리플이 마왕을

물리쳤음을 기억하셔요 조금더 힘을 내시라고 말하자면 심원한 측면에선

""약했기때문에""" 그 임무를 완수할수있었다는 점을 한번 명상하고 느껴보셔요

 

 

반지전쟁이전시대를 실마릴리온이 전합니다

태초의 대마왕 모르고스의 어둠이 중간계를 완전히 점령하고 파괴한 완전한 암흑시대에서 루디엔과 베렌의 사랑이

우주자체의 법칙을 바꿔버리고 인간과 요정의 운명을 뛰어넘어 함께 나아갔듯이.

또한 그들의 사랑을 이어받은

태양과 달이전의 빛을 지닌 에아렌딜이

사우론보다 강력하던 대마왕 모르고스를 상대로 중간계에서 멀어진 참서녂에 존재하던

발라들에게 실마릴을 배위에 달고 험난한 항해끝에 참서녁에 도착하여 그들께 탄원하여

페아놀의저주로 도와줄수없었던 발라들이 그들을 용서하고 중간계에

직접강림해 완전히 어둠과 암흑의 군세를

말그대로 처참할 정도로 개박살냈던걸 생각하셔요

이 이야기들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12차원님도 참 순수한분인거같은데 너무 어둠의세력에 공포가 필요이상으로 심합니다.

이해합니다

 

힘을내셔요 혼자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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