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members.tripod.lycos.co.kr/nicola86/mars.htm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화성의 위성은 원래 작고 볼품없기로 유명하죠. -_-;

화성의 위성 포보스나 데이모스가 맞을겁니다.

레이디 카지나의 메시지에도 그렇게 나와있고요.

웨인:  화성의 달들, 포보스Phobos와 디모스Diemos가 헤성76P 때문에 그들의 궤도루부터 이동해서 지구를 돌고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이 소위 달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해 말해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 현상에 대해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행성들, 달들, 별들, 지구, 태양은 태어나며, 생을 살다가 결국 사라집니다.  당신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그에게 돌아간다"는 성서의 구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성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들은 지각의 존재들이며, 그들 안에 생명을 갖습니다.  하나의 행성이 죽으면, 그것은 운전가능한 물체로 재순환(재활용)됩니다.  운전될 수 있는 이러한 물체들의 일부는, 예를 들면, 이 위성(달)들의 하나보다 여러 배나 큽니다.  또 그들은 견인트럭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할 때는 달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활동을 지배하는 우주 법칙이 있으며, 그것은 이루어질 수 있고, 또 일어났습니다.  또 모든 행성들 - 모든 이러한 형태들을 가리키는데 "행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 은 회전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바꿉니다.  그들은 축의 방향을 바꾸는데, -- 행성지구가 죠수아Joshua의 시대에 태양이 24시간동안 정지한 듯 보였다던 때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행성지구에 일어났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지금 있습니다.  나사NASA가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미국이 궤도상에 우주선과 같은 물체를 보낼 준비가 되었을 때, 그들은 궤도 발사체를 과거시간과 미래시간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유인우주선이 궤도를 벗어나거나 중간에서 잃어버릴 경우를 위해 이것을 행했는데, 우주선을 회수하고자하는 희망에서, 시간의 어느 지점에 그것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아폴로 13호의 경우에는, 그들이 시간선 발사체를 보냈을 때, 시간적으로 4000년에서 6000년 앞으로 보내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역 시간으로 갔을 때, 컴퓨터들이 잠겨지고, 그것은 태양이 그 시간대에서 정지하기 시작한다고 지적하는 성서의 죠수아와 같은 개인적 체험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성서를 좀더 살펴보면, 이어 시간의 한 지점에서 태양이 서쪽에서 솟아오르고 동쪽에서 진다는 시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시간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태어나고 있는 많은 인간들은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볼만큼 충분히 오래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그것은 아기 요람의 흔들림처럼 부드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격변적 사건들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건이 얼마나 격변적이 되는가는 인간들의 의식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제시된 것에 대해 답은 본질적으로 예이며, 이것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약간의 주의를 주는데, 어떤 물체들은 하나 이상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이 어떤 때에는 다소 혼동을 일으킵니다.  여기서 포보스로 부르는 물체는 역시 12번째 행성이라고 지칭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에 이것을 언급했는데, 많은 물체들이 있으며, 이들 다른 물체들의 일부는 종종 12번째 행성이나, 포보스, 그리고 많은 다름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따금 "포보스"란 말은 분류나 유형별로 바깥에 있는 여러 다른 물체들을 가리키는 전형 방식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웨인:  원래 질문을 반복하기 위해, 해성 76P가 포보스와 디모스로 부르는 달들을 화성주변의 그들의 궤도에서 이동시켰고, 그들이 지금 지구를 돌고 있습니까?

예, 그들은 지금 지구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동했습니다.  76P는 운전가능한 물체입니다.  그것은 견인트럭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에너지 시스템들입니다.  시간의 어느 지점에서 행성지구와 이 은하계 구역에 속했던 행성적 물체, -- 포보스 타입의 많은 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특정 이유들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지구가 말하자면 어둠의 아젠다에 초점을 둔 이원성의 행성이 되었을 때, 높은 파동적 주파수를 가진 어떤 행성들 - 치론Chiron과 릴리스Lilith가 그 둘인데 - 은 이 구역에 단지 머물면서 수천 년을 잠복기로 머물기보다 봉사하기 위해 다른 구역들로 갔습니다.  토스가 예를 들어, 지하세계로 가서 동면상태로 들어갔다고 말해질 때, 이것은 그가 지난 만 여년 동안 완전히 활동이 없었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가 자신을 행성 지구로부터 제거했음을 뜻합니다.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2.09.19
14:02:56 (*.51.66.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716/4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7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2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0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1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3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8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0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7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0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8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851     2010-06-22 2015-07-04 10:22
2818 시대의 흐름에 따라등장하는 자칭"선지자-채널자"들 [17] [4] ghost 2263     2004-11-16 2004-11-16 21:59
 
2817 요한게시록(5차원적 개념으로 재해석) 12차원 2263     2011-07-24 2011-07-24 13:07
 
2816 어차피가야됩니다 [11] 12차원 2263     2011-08-17 2011-08-17 22:37
 
2815 *** 神韻 (션윈) Shen Yun Performing Arts 2012 - 30초의 전율 *** [42] 대도천지행 2263     2011-09-13 2011-09-13 17:55
 
2814 가이아 프로젝트 ^^) [1] 렛츠비긴 2264     2005-07-21 2005-07-21 11:32
 
2813 매트릭스 해체중 [3] [40] 옥타트론 2265     2010-03-14 2010-03-14 17:13
 
2812 크리스마스의 진실 [3] 봄꽃 2265     2013-12-25 2014-12-16 21:07
 
2811 여기 사람들 [4] [47] 푸른행성 2269     2011-10-11 2011-10-12 08:35
 
2810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270     2002-07-06 2002-07-06 18:52
 
2809 소행성, 2019년 지구충돌 가능성 -_- [6] 김요섭 2270     2002-07-24 2002-07-24 22:13
 
2808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270     2005-02-05 2005-02-05 10:59
 
2807 여러분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9] 미르카엘 2270     2021-06-07 2021-06-10 14:34
 
2806 영성체험에 대한 진검승부^^* [24] 하지무 2271     2006-03-10 2006-03-10 20:59
 
2805 고래의 꿈. [1] nave 2271     2011-02-15 2011-02-15 17:23
 
2804 지구 평평설(flat Earth)은 거짓이다 [2] 베릭 2271     2023-04-25 2023-08-29 01:05
 
2803 어려운 문제입니다 풀어보세요 [2] [2] 장학퀴즈 2272     2002-08-13 2002-08-13 17:31
 
2802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272     2010-04-15 2010-04-15 21:35
 
2801 제가 컴퓨터 바이러스떄문에 포멧을 하려고 하는데요... [1] [3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72     2011-09-23 2011-09-23 20:03
 
2800 요한계시록은 □□□이다 - 14만4000은 그리스도와 함께 최후에 승리하는, 구원받은 이들의 총수를 상징하는 것!/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하면 ‘구원받은 사람이 13만9999명이면, 14만4001명이면 어떻게 되느냐’란 식의 질문도 나올 수 있다” [1] 베릭 2272     2023-04-23 2023-04-24 14:53
 
2799 국제 상황 / SCOTT 가 보는 세상 아트만 2273     2023-02-22 2023-02-2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