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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ㆍ글쓴이  :   꾸숑 (2010.01.09 - 10:51)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정운경 :거기서 더 나아가서 한호흡이 이분이 넘어가면 웬만한  초능력은 다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초능력?  구체적으로?
어디서 줏어 들었는데 그렇다는  것 ,,,,, 같더라 인지?
직접 해본것 처럼 말씀 하시는대,,,
구체적으로  어떤? ^^
정운경  :  해봐 ^^
나를 기준으로 40초라고 했다
그이상은 해봐 ^^  (2010/01/09)  

꾸숑  :  정운경,,언제나 그렇듯 항상 저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군,,,...  (2010/01/10)  

======
14267  초능력 예제 3  정정식 2010.01.17  3
14266  초능력 예제 2  정정식 2010.01.17  7
14265  초능력의 예제 하나..  정정식 2010.01.17  13

= 위의 세가지 제목글은  예전글이고 다 읽어본 꾸숑이가
= 맥락은 무시하고  2007년도 이후부터 한달간 정지를 먹고 온 이후에도
= 똑같은 패턴으로 꼬투리를 잡는 전형적 형태의 글쓰기의 증거 입니다

= 이미 구체적 이야기를 써놓은글이 제글 이외에도 많지만
= 내가 본것과 간접적 체험이란것은 보는 사람이 알게 글쓰기를 했고
= 제가 강조하는 것은 심뽀문제에 있어서  관자재님과 꾸숑님의 공통점이 뭔지
= 스스로 알아 보시란 의미 입니다

= 남에게  (cynical) : "냉소적인, 빈정대는  성격이 드러나는것은
= 깨달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족소양담경과 수소양삼초경락의 작용이 강하게 나온것 뿐입니다

=꾸숑이가 어린아이라면 살살 달래가며 칭찬하는 것이 <이심치심>마음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이지만 엄연히 사회인이고 자기몫을 하는놈이  이정도의 수준이라면
=싹아지 <하단전>는 이미 물건너 간것임을  관자재님이 모르신다고 하지 마시길..

= 쿤달리니 에너지<성에너지>를 열정으로 승화하면 예술성이 드러나지만
= 음란해지면 치밀한 성범죄자<제비>로 변질되는것임을 아시길..

= 성품이 좋다<간이 맑음> 한들 후천적 심뽀가 왜곡되면 <사회적 상황에 함몰>
= 공부는 물건너 간것이기도 하거니와 .. 한때의 즐거움은 스스로에게 허무감만
= 일깨워 주는것임을..

= 불가의 선승들이 초능력  때문에 꼬꾸라 지는게 아니라
= 지마음의 흐름조차 이해못하고 공사상에 빠지는 것이 전부다 성에너지의 고갈이란것을
= 관자재님이 모른다면..  님의 체험은.. 썩은 고목나무화 되는 대표적인 외도일 뿐입니다

=겉으로 신실한 수행자인척 하면서 밤에는 요정출입하는 스님들이 대표적 케이스며
<성에너지의 왜곡>
=겉으로 신실한 수행자인척 하면서 뒤로 돈빼돌리는 석용산 ..일력 같은 놈들입니다
<성에너지 고갈로 욕심의 방향이  재물욕으로 흐름 >
= 이설명은 저혼자만의 설명도 아니거니와  기존의 청산되어야할 깨달음이란 개념의
= 대표적인 원인이라는것  


= 차라리 자신의 현재상태의 감정대로 사회생활하면서 인연따라 관계맺고 헤어지고
= 중생으로 사는것은 솔직한 것으로 문제가 안되지만 깨달음을 빙자해서 남들에게
= 잘못된 관념을 심어주는  과보는 스스로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임을..

= 지극한 도는 선택하지 않는다  라는 이 표현이
< 至道無難(지도무난) 唯嫌揀擇(유혐간택)>
= 무분별을 뜻하는 엉뚱한 착각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달마를 필두로 역대 조사들은 과거생생 닦은 인연으로 직지인심이 되는것이지
=아무나 무조건 직지인심이 되는게 아님을..

조회 수 :
2244
등록일 :
2010.01.17
17:46:54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502/5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02

정정식

2010.01.17
18:51:08
(*.38.124.58)
꾸숑 : 이보시요! 난 초딩이요
그러니깐 나같은 우매하고 순진한 사람들도 있으니깐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하게 쓰지말라니깐!?
몇번째요? 예전 글에도 그러더만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면 답도 못내리고
빙빙 둘러 되기만..
호흡이 이분이 넘어가면 어떻게 초능력이 발휘되냐고?????
누군가 그렇다고 하더라,,이것이요?
본인이 그렇게 해서 능력을 발휘했다는 거요 뭐요?
궁금하다니깐?! 어떤 능력 체험??

정정식

2010.01.17
19:13:03
(*.38.124.58)
이런 질문에
나 투시도 되고.. 남의 마음도 읽고 .. 퇴마도 되고.. 기치료도 되고..
축지법도 되고..
요따위 대답을 유도하는 놈에게 무어라 대답해 줄까요 ?

아니면..
거짓말 하는 것을 싫어하는 정직한 성품을 지시닌 꾸숑님
님 덕분에 게시판에서 구라치는 놈들이 사라져서 한가하고 좋군요
이렇게 대답할까요 ?

여러가지 대답을 해봐야 열두가지 범주<마음의 열두갈레>안에 다 들어 갑니다

본문의 글이 빙빙 둘러된 대답입니까?
자신의 심리상태의 기전을 설명해 준것 뿐입니다..

초능력이 어떤것이냐고 묻는 원인이 어떤 심리상태에서 나오는것인지를
설명해 준것입니다..

못알아 듣는것을 탓할순 없으니
니할일 하러 가라고.. 했습니다..

지버릇 개못준다고 또 와서 하던일 반복합니다..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했던 경락 = 심리 상태 에 대해 표본을 보여 주었으니까요

경락에 대해 조금만 이해 하신 분이라면
궐음과 소양경락이 짝꿍인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꾸숑과 제 대화를 잘 연관해서 궐음경락과 소양경락을 이해하신다면
소위 잘난체와.. 그것에 반응하는 시니컬한 심리상태를 기초로..

분별지<감정에 근거한 앎>와
근본지<마음에 근거한 앎>의 차이를 이해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꾸숑

2010.01.17
22:37:40
(*.101.34.115)
정운경 남들 무지하게 의식하네 ^^
그리고 그얘기는 당신 저번 글에,,,내가 마무리 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본문글은 왜 삭제했어?
이분이 넘어가면 왠만한 초능력이 다된다고 ,,했는데
마치 당신이 체험한것 처럼 보이니깐 어떤 능력인지 물었던 것이고..
알고보니,,결국은 어디서 줒어 들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 였다고 했자나?
그래서 알았다고 내가 그랬는데
왜 또 쓰잘때기 없는 글을 또 올려서 게시판을 항상 개시판으로 만들어 놓는건가?

정정식

2010.01.18
04:07:15
(*.38.124.58)
다 저장해 놨다..
니가필요하면 말해라..
체험담은 널려있으니 내체험은 말할필요도 없는것이고
원칙만 말한다고 했다....

정구라라는 애칭은 즐겁게 받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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