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뛰어갑니다
연리지
네 목소리가
예쁜 얼굴이 되어
나를 부를때
나는 뛰어갑니다.
愛術로 빚어진
정직한
노래를 할때
나는 뛰어갑니다.
그리워하는
모양새가
나를 끼우며
마음을 채울때
나는 뛰어갑니다.
숨으로
침묵하며,
숨을 침묵하며
고요를 창작할때
나는 뛰어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1.16
00:31:02
(*.244.166.59)
연리지님의 글을 기쁨으로 읽습니다..
가슴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전하시는 님이 계셔 참 좋네요..
고요함속에 뛰는 그 행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죠플린
2007.11.16
07:53:09
(*.75.68.169)
이러한 순수함이 미래의 에너지 인데 이러한 느낌에는 별로 관심들이 없어 보이네요.
연리지님같은 분은 이미 다 깨닳고 오신 분 같아요.
지구의 기운을 느끼며 아마도 바람처럼 살다가 가실 분 같습니다.
사실
이런 에너지가 더 가볍고 아름다운 건데 ~~~
우린 어쩜 필요이상의 소모전을 펼치는 게 아닌가도 싶어서 한마디하고 갑니다.
댓글
연리지
2007.11.16
07:53:28
(*.126.92.147)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을 만드시길^^
댓글
연리지
2007.11.16
07:54:32
(*.126.92.147)
저야 말로 깨달으려면 한참 멀었지요..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16
09:38:25
(*.121.85.242)
ㅎㅎ 죠플린님..0님..너무 감사해요...ㅎㅎㅎ 연리지님..너무 좋다~~..점점 연리지님의 팬들이 늘어갈거에요...우주에서 온...우주의 에너지를 나누어주고 있는 연리지님!..감사 감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2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58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2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1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3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89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87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98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4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450
2010-06-22
2015-07-04 10:22
11862
[re] 한울빛님께
임병국
1674
2003-07-30
2003-07-30 11:49
11861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1674
2003-09-16
2003-09-16 00:23
11860
무제
김민태
1674
2005-11-24
2005-11-24 03:12
11859
위성탐험
코스머스
1674
2006-09-04
2006-09-04 09:31
11858
아갈타님
[2]
[39]
rudgkrdl
1674
2007-03-28
2007-03-28 14:57
11857
거부감을 겪는 이들에게 ^8^
[5]
신 성
1674
2007-06-12
2007-06-12 10:59
11856
빛의지구(12);도사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은 숫자를 무시못한답니다
[11]
[2]
김주성
1674
2007-08-21
2007-08-21 14:42
11855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1674
2007-08-26
2007-08-26 12:47
11854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1674
2007-09-17
2007-09-17 11:49
11853
빙의와 부정성에 대해(대화편) 나그네 님에게..
[16]
김경호
1674
2007-11-12
2007-11-12 19:50
11852
아직 진행중인가요?
[6]
[32]
나그네
1674
2007-12-10
2007-12-10 23:32
11851
깨달은 뒤의 삶....?
[2]
정성효
1674
2007-12-15
2007-12-15 03:54
11850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1674
2007-12-17
2007-12-17 09:16
11849
멜기제덱(Melchizadek) - 영적인 성장 방법
베릭
1674
2011-05-01
2011-05-01 13:16
11848
천부삼인의 해답을 구하다.
가이아킹덤
1674
2022-02-09
2022-02-09 09:45
11847
제도적 투쟁 ㅡ대중들이 깨달아서 법적 투쟁을 계속해야 다가올 위험성을 막습니다.
베릭
1674
2022-06-10
2022-06-14 04:13
11846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1675
2003-01-02
2003-01-02 12:41
11845
[re] 선물...
芽朗
1675
2003-04-26
2003-04-26 00:38
11844
여러분의 신적 패션 : 2003.12.13 (Your Divine Passion)
[2]
情_●
1675
2003-12-30
2003-12-30 09:46
11843
14일 오전 부분일식
[1]
박남술
1675
2004-10-09
2004-10-09 18: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슴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전하시는 님이 계셔 참 좋네요..
고요함속에 뛰는 그 행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