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젯밤 꿈입니다..버스터미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고 결혼식이 있어서 외갓집식구들

과 친정 식구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친정이 공주인데.. 마산으로 가야 한다더 군요

마산에는 연세가 되신 고모와 고모부가 계시거든요..제가 마산으로 갈거면 미리

연락을 드려야하지 않겠냐며 고모부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버슬윱求
조회 수 :
2122
등록일 :
2009.10.15
12:01:37 (*.85.81.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180/3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80

베릭

2009.10.15
13:19:54
(*.100.89.172)
profile
julyhan님의 가족을 향한 사랑과 염려가 반영된 꿈 같습니다.

지금은 전환기 시대라고 합니다.
이곳을 몰랐다면, 티브이의 2012년 특집 방송이나 보고서, 왜 저리도 극성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식으로 저역시 남의 일 같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2012년을 대비해서 대피할 장소를 미리 준비해 두고서 사람들을 모으는 곳도 있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했던 그 사람들은 정말로 심각하고 진지했으며, 우리나라의 어느 쪽 한군데가 지형적으로 안전하다고 얘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이시기를 대비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 준비를 해온 회원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저는 늦게서야 알고 마음을 준비를 해야함을 느끼지만, 제가 아는 가족 친적들은 전혀 모릅니다. 전하더라도 믿지를 못합니다. 지구역사에 그런 유형의 일이 있었다는 기록을 못 배워서 일테고, 현실에 젖어 살다보니 감각이 무디어서 같습니다.
julyhan님의 마음은 준비가 되었지만, 혹시나 가족 친척들은? 그러한 염려와 관심으로 인해서 보인 꿈 같습니다. 가족 친척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한다는 방향으로 생각을 결단하도록 이끌어 주는 꿈 같습니다.

julyhan

2009.10.15
13:47:23
(*.85.81.220)
안녕하세요 베릭님^^ 여담 입니다마는 베릭님은 부드러우며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느껴집니다 매화님의 글에서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 듯이 말입니다
엊그제 꿈엔 너무도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었습니다 노란색과 빨간색꽃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시들어가는 화초가 있길래 분갈이도 했답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런 조바심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

베릭

2009.10.15
15:27:59
(*.100.89.172)
profile
julyhan님의 아름다운 정원의 꿈은 최고 최상의 에너지를 느끼고 찾을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며, 영혼의 맑음과 정수를 이룰 수 있는 마음 상태로 보여집니다.

꿈이라는 수단을 통하지 않고서, 명상이라는 방법으로도 최고 최상의 감정을 찾는다고도 합니다. 명상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그런 힘을 계속 키워서 나중에 힐링의 단계까지 깊어진다면,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명상에 몰입하면서 환상을 보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여러 차원의 문을 여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꿈은 명상보다 수동적이지만, 소극적으로 차원의 문에 접근하는 길 같습니다. 특히 특정 영혼집단이 의식이 맑게 정화된 사람을 주시하다가 그사람의 꿈에 정보를 주기도 합니다. 대신 당사자의 평상시의 의지와 열망이 있을때, 때가 되면 어떤 정보를 알려준다고 느껴집니다. 그 사람이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그런 것 같구요. 빈번히는 아니고, 중요한 전환점이 필요할 때에 영적인 계시를 주는 것 같습니다.
julyhan님도 아마 짐작할 것입니다. 스스로의 무의식이 찾은 정보인지, 아니면 특정의 인격적 주체들이 정보를 의도적으로 보여주었는지를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40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46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40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10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31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77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757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86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72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2241
11862 창조는 잔인한 것인가 엘하토라 2012-12-31 2235
11861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미키 2010-04-26 2235
11860 전주 굉음에 대해 아시는분요 [4] [38] 이선준 2009-04-02 2235
11859 개천절의 유래에 관하여 강준민 2002-10-04 2235
11858 집 앞에 우주선이 나타나 교신했습니다. [1] 황금납추 2020-03-26 2234
11857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2012-12-24 2234
1185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억년의 가문비 나무 - 문명의 흥망성쇠를 기록하다 [54] 대도천지행 2012-05-30 2234
11855 망침이 없으면 과오는 없다 [6] 유렐 2011-07-25 2234
11854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10-12-22 2234
11853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2010-03-24 2234
11852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2010-01-17 2234
11851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009-03-16 2234
11850 왜 수많은 채널링 메시지들은 ‘이원성의 통합’을 강조하는가? [1] [29] 선사 2007-05-23 2234
11849 나물라를 분노하게 만든... [15] file 맘마미아 2006-06-13 2234
11848 네이버에서 퍼 왔습니다. [3] 나물라 2005-03-06 2234
11847 [re] 빛의 다이아몬드 핵(대천사 미카엘) [2] 피라밋 2003-11-22 2234
11846 불성(신성)과 관념, 사람을 위함은 세속 복 아닌 제도, 석가 예수 신의 길 [2] [2] 한울빛 2003-11-08 2234
11845 살아 있는 행성, 지구를 보세요... [1] [35] file *.* 2002-10-04 2234
11844 정전시 - EMP/EBS/EMS/Signal 대응방법입니다. 아트만 2022-07-19 2233
11843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018-08-16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