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terralux13/4ueX/186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놈이 현금인출기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을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놈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 놈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네요...

지갑에 만원 들어있었구....암것도 없었다는데...

경찰에서도 그 계좌추적해봐도 10만원도 안들어있었던 계좌고 당하셨다고만 위로만 한다네요......

잘아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신종사기수법이라고 하는데.....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좋은일도 하지마시고 모른척하는게 상책이네요~~~

- 본 쪽지는 무단펌질을 적극 환영합니다. -


  

출처 :유통과학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 윤재남




조회 수 :
2179
등록일 :
2010.01.30
00:12:30 (*.237.104.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11/c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11

도인

2010.01.30
01:31:09
(*.143.208.187)
진짜 좋은 일 하려고 저런일 했다가 저런 인간과 만나도 겁먹지 말고 당당히 대하십시요.
모든 범죄는 범죄를 하려는 의사가 있는지 여부가 재판과 형량 결정시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저러한 경우는 절도의사도 없었고 사기꾼의 행각이라는 것이 경찰조사로 쉽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죄가 성립이 안됩니다.
경찰들의 법지식을 믿지 마시고 검찰로 올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검찰이 불기소 처리할 것입니다. 오히려 사기꾼이 그 수준까지 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조사하면 뒷배경 다 나오니까요~~~

작은 빛

2010.01.31
14:29:54
(*.172.35.119)
가브리엘님 반갑습니다

이거 오래 전에 매스컴에서 다루었던 사기 행각이군요 ^^

저런 상황에선 지갑에 손을 대지 말고 그냥 두면

나중에라도 주인이 찾아가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30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36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308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01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20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67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65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77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63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1158
11822 이혜자님께 [12] 유민송 2003-12-03 2211
11821 "공기엔진" 을 아시나요? [4] 홍성룡 2002-07-30 2210
11820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12-05-06 2209
11819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2209
11818 은하연합의 계획과 루시퍼의 귀환 [1] 엘하토라 2011-02-17 2209
11817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 [1] 오성구 2010-03-16 2209
11816 미 국방성의 우주인 [1] file 오성구 2007-11-15 2209
11815 수련 문화로 거듭나는 빛의 지구 모임 [2] [36] 연인 2006-11-28 2209
11814 새로운 대세, '셀라맛 자린'이 뜬다! (몽땅 퍼옴) [5] 노머 2004-12-19 2209
11813 바람의꽃님 안녕하세요. [2] 가이아킹덤 2019-01-12 2208
11812 꽃 -- 김춘수 시인 가이아킹덤 2019-07-29 2208
11811 기묘한 대화록 - 지구력으로 정해진 2012~2013년 [5] 온리 2013-12-07 2208
11810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011-10-12 2208
11809 망침이 없으면 과오는 없다 [6] 유렐 2011-07-25 2208
11808 통계로 살펴 보는 백신 사망자 분석 : 에포크 타임즈 아트만 2022-11-10 2208
11807 어머니 지구의 유언 [3] 그냥그냥 2010-04-26 2208
11806 나 홀로 길을 [1] 노대욱 2006-09-25 2208
11805 사유 [思惟] [12] 하지무 2006-03-07 2208
11804 [아쉬타] “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아트만 2024-03-21 2207
11803 아이슨과 불사조(휘닉스)와의 유사성 [1] 세바뇨스 2013-12-0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