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저번에 말한 그거

정유진

윤인모와 연락을 끊는다는 말

 

그거 잘못되었다.

 

연락을 끊을 생각이 없다.

 

단지 그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281
등록일 :
2011.03.30
12:02:15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803/d9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803
목록

미키

2011.03.30
12:24:54
(*.125.184.70)
profile

님 한테 죄송한 말씀 이지만... 솔직한 심정 전합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체험한 정황입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보통 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방해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며칠 전 계속 그 이름이 나타나서 청리 시키는 중입니다.

 

... 파룬궁 하기 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배제하고 거부하여 겨우 쫓아내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가 전하는 것에 이물질이 끼여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하튼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정유진

2011.03.30
12:26:28
(*.133.124.163)

그럼 님이 윤인모를 안다는겁니까?

댓글

미키

2011.03.30
12:41:22
(*.125.184.70)
profile

윤인모 만나보진 않았지만 제가 심성을 느끼고 에너지에 민감한바 정유진님이 윤인모에 대해서 말하는 문장 몇개를 보고서

 

갑자기 마치 부체와도 같은 류의 현상을 겪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전하는 에너지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그 사람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끊고 안끊고는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걱정이되어 잠시 말씀 드립니다.

댓글

미키

2011.03.30
12:47:24
(*.125.184.70)
profile

파룬궁 하기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하는

 

사이비 종교교주편을 보게됬는데 교주가 하는 말속에 부체가 들어있어

 

자꾸 그 사람의 이름과 말이 생각나서 배제하여 없애버렸습니다.

 

윤인모라는 이름을 보니 그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5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8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49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70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67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5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5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10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6119
11862 체질과 아파트 평수 - 4 [79] 조강래 2007-12-01 2206
11861 :: 지하세계의 존재들과의 접촉. [2] [39] 노머 2004-11-16 2206
11860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 (400) 이혜자 2003-07-07 2206
11859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2002-07-24 2206
11858 말을 또 바꾸었네 [9] 토토31 2022-03-06 2205
11857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대화하는 법--조가람글 가이아킹덤 2016-11-24 2205
11856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011-10-12 2205
11855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2003-10-31 2205
11854 15. 전자기 펄스와 코드 인식표 [2] 바람의꽃 2018-10-02 2204
11853 갇혀있음의 공간과 십천무극 모식도 가이아킹덤 2018-07-19 2204
11852 空과 無에 대해 [8] 농욱 2007-12-04 2204
11851 어둠의 세력 조강래 2006-03-29 2204
11850 신전 유민송 2003-10-11 2204
11849 유란시아서 강의, 이강재 강사. 생각조절자에 대해서 고운 2017-08-29 2203
11848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2012-12-18 2203
11847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10-12-22 2203
11846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 [1] 오성구 2010-03-16 2203
11845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요... [14] 김일곤 2004-12-03 2203
11844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 [9] pinix 2004-06-25 2203
11843 [예슈아] 사랑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트만 2024-02-22 22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