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의 에너지는 어느색 입니까.

 

당신은 물과 같습니다. 맑고 투명하며, 다른이들의 갈증을 해소시키는 한 모금의

물과 같습니다.

 

떄로, 당신의 물은 여럿이들을 죽이는 독물과도 같습니다.

 

나는 당신의 물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물은 갈증을 해소시키는 다른이들의 단물이 될 수 있으며,

다른이들을 모르게 해칠 수 있는 독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맑고 귀한 존재입니다.

 

다른이들로 인하여, 당신이 흙물이 됐다는 것은, 당신의 맑고 투명한 에너지가

아직, 아무것도 때묻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흙물로 됐다는 것을 말할 뿐 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에너지는 그것에 섞여지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에너지는 물과 같습니다.

 

아직, 우리 모두의 에너지는 우주처럼 완전치 않기 떄문에, 타인에 의하여 우리의 에너지는

물들여 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이  타인들로 인하여, 물들여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에너지는 그들의 에너지와 섞여지진 않습니다.

 

왜냐면, 당신의 에너지가 그들로 인하여 물들여져 혼탁해 질 수 있지만,

당신의 에너지는 그러한 어둠의에너지들을 정화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며,

당신의 영혼은 앞으로 닥칠 어둠의에너지들이 자신을 한층 더 고귀한 존재로

탈바꿈 시켜 줄,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줄 방법을 알아가고 있기 떄문 입니다.

 

부처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푼 것 처럼, 예수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것 처럼,

그러한 실천을 행하기 위해선, 당장, 현실에서 실천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모든 혼탁한에너지에 완전치 못하는 나와 당신과 같이 지금 당장 그러한 것을 행할 수는 없다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부처, 예수의 사자처럼 강하고 편안한 황금의 빛, 우주의 초록빛의 에너지로,

주변을 물들였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색입니까.

 

당신이 보는 지금의 나의 색은 무슨 색입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 나와 당신이 보이고자하는 에너지의 색갈들이 아닙니다.

 

왜냐면, 아직 우리는 물과 같아서, 우리의 에너지색이 잠시 혼탁해 질 수 있기 떄문에,

당신의 에너지가 무어라고 말 하지 못하기 떄문 입니다.

 

당신이 잠시 스친 불행, 부정, 아픔, 상처, 이별과 같은 부정적에너지는

당신의 에너지가 물과 같기 떄문입니다.

물과 같이 맑고 투명하며, 고귀하기때문에 잠시 당신에게 스며든 것 뿐입니다.

 

나는 당신이 맑고 투명하며, 고귀한 존재란 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처럼, 그러한 에너지란 걸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2188
등록일 :
2011.03.05
17:05:00 (*.151.2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205/3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2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31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8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32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02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22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69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7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8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4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1325     2010-06-22 2015-07-04 10:22
11842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1277     2006-05-20 2006-05-20 18:59
 
11841 2006년 5월 19일 서울,경기모임...... 천상의 파티~!! [12] 시니 1649     2006-05-20 2006-05-20 19:13
 
11840 후기! [11] 달빛마녀 1969     2006-05-20 2006-05-20 19:48
 
11839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1839     2006-05-20 2006-05-20 22:50
 
11838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1474     2006-05-21 2006-05-21 04:13
 
11837 오프라인 모임이 [33] 안나카라 2136     2006-05-21 2006-05-21 11:32
 
11836 다른것을 믿는사람을 감싸주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지구인의메시지- [2] ghost 1282     2006-05-21 2006-05-21 14:02
 
11835 물음1 - 한사람의 생각을 모두본적이 있는가? -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1290     2006-05-21 2006-05-21 14:30
 
11834 '시작'이란 아름다운 이름에 이별을.......^*~ [9] 1292     2006-05-21 2006-05-21 22:38
 
11833 햇빛과 공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2] 용알 1425     2006-05-21 2006-05-21 23:03
 
11832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1711     2006-05-22 2006-05-22 02:12
 
11831 참으로 세상은 / The world is 서정민 2203     2006-05-22 2006-05-22 03:06
 
11830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외로운 날들이 지나 그날이 오면 [2] 멀린 1725     2006-05-22 2006-05-22 08:43
 
11829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1146     2006-05-22 2006-05-22 08:44
 
11828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25] 멀린 1897     2006-05-22 2006-05-22 08:48
 
11827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483     2006-05-22 2006-05-22 08:52
 
11826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730     2006-05-22 2006-05-22 08:59
 
11825 검은튤립 [1] file 대리자 1771     2006-05-22 2006-05-22 13:13
 
11824 사랑하는 안나카나님,그리고 시니님..그리고 가족분들께..^^ [15] 1742     2006-05-22 2006-05-22 13:19
 
11823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69     2006-05-22 2006-05-2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