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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프 쪽 견해를 쓰셨군요. 황금빛광채님...

강인한님입니다.

운영자님은 아이피 조회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제 느낌이 맞다면
여러분들은 완전히 상(相)에 넘어간 것입니다.

이것은 해프닝이지만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입니다.
블라인드를 해 놓고 우리가 말을 하면
우리가 알던 존재의 이미지가 말의 수용 여부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왜 상품 품평회에 브랜드를 가려놓고 맛을 보잖아요.
와인을 그렇게 시음해 보니 싼 와인이 1위 먹었다는 뉴스를 보았지요.

존재가 발산하는 기운이나 에너지 그리고 느낌에 너무 의존하지 맙시다.
존재의 기운이나 에너지는 우리가 인식하는 상과 밀접합니다.
제가 보기엔 존재가 발산하는 다양한 에너지 중에서 그 존재의 원래 에너지를 감지하는 분은 아주 드물게 보았습니다.

조회 수 :
1336
등록일 :
2007.10.04
20:07:57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36/4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36

운영자

2007.10.04
21:23:07
(*.229.96.140)
아이피가 같지 않았습니다.

강인한

2007.10.04
21:30:05
(*.149.146.119)
야이 쓰레기 년아

KKK

2007.10.04
21:39:28
(*.148.13.217)
덩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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