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無空]의 의미

도사
無라는
것은
없다 입니다. 이것은 "없는 것이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없는 것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없는 것 조차도 없다" 라는 말이 정말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없는 것이 없다"라는 뜻도 됩니다.

사랑해님이 쓰신 글에 [모든 것을 꽉찬 = 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말씀과도
같습니다.

이것을 두 글자로 표시하면 [無空] 입니다.

없는 것이 없다 = 없는 것 조차도 없다 = 다 있다 라는 뜻과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07.09.15
14:30:06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63/e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63
목록

사랑해

2007.09.15
14:31:43
(*.150.226.152)
감사합니다 (__) 제보잘것없는 글에 칭찬을하시다니 ...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댓글

도사

2007.09.15
14:34:25
(*.248.25.69)
사랑해님이 보잘것이 없으시다면.. 저 또한 보잘것이 없는 놈입니다. ^^
댓글

사랑해

2007.09.15
14:36:00
(*.150.226.152)
아니에요..겸손을 떨기 위해서 이런 어투를 썻네요 ^^;죄소해요 겸손이란 건 가만히 있어도 우러나오는데, 너무 자만심이 그득해서...;;
댓글

도사

2007.09.15
15:16:39
(*.248.25.69)
사랑해님...
겸손이란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자만심이란 말에 자신을 가두는 감옥을 만들지 마십시요

겸손과 자만심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십시요..

세상의 기준이라는 것은 나를 가두는 감옥일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서 초월한 자유를 누리십시요..

차렷! 열중쉬어!의 의미를 되새기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사랑해

2007.09.15
15:18:11
(*.150.226.152)
고맙습니다. 진짜 와닿는 말이네요... 뜻깊은 명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0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9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8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2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0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4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8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8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1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926     2010-06-22 2015-07-04 10:22
2001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256     2003-03-20 2003-03-20 09:44
 
2000 [내면의소리 음악방송] 들으세요~^^ 사랑 1256     2002-11-20 2002-11-20 10:42
 
1999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255     2021-12-13 2022-01-16 09:38
 
1998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255     2021-05-19 2021-05-19 11:32
 
1997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255     2007-10-27 2007-10-27 16:11
 
1996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255     2007-09-09 2007-09-09 23:35
 
1995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255     2007-06-18 2007-06-18 22:53
 
1994 최근 근황 [2] 똥똥똥 1255     2007-05-24 2007-05-24 00:55
 
1993 불난집 구경하고있었는데 .. [6] ghost 1255     2007-05-04 2007-05-04 00:04
 
1992 뇌파훈련을 통한 삼매 경험하기 박홍준 1255     2007-04-06 2007-04-06 10:24
 
1991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1255     2005-08-27 2005-08-27 10:09
 
1990 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1255     2005-08-22 2005-08-22 14:34
 
1989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1255     2005-01-31 2005-01-31 15:29
 
1988 울타리 안의 사랑 Ursa7 1255     2005-01-02 2005-01-02 11:18
 
1987 '더 그룹'의 메시지에서 발췌... [2] 김일곤 1255     2004-09-06 2004-09-06 15:05
 
198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255     2003-11-29 2003-11-29 18:28
 
1985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1255     2003-07-31 2003-07-31 23:06
 
1984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255     2003-04-21 2003-04-21 23:41
 
1983 여러이야기 [1] 노상만 1255     2002-08-30 2002-08-30 04:27
 
1982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254     2022-05-21 2022-05-21 15:5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