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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농욱님께서 게시판(9464)에 올리신 글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제가 잘못 전달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창조주께서 진노하다.
   창조주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을 앞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분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빛의 지구의 올바른 역할 수행을 위해서 서로 안아주고 도와가며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종말프로그램이 아니라 재난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지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여러 지역에 재난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재난이 있어
   왔던 것처럼 물론 강약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한반도는 그 중심에서 벗어나 안정권에 들어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니비루와 관련한 얘기는 제가 전달과정에서 잘못 표현했습니다.
   니비루 행성이 발진한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빛의지구 싸이트와 관련한 얘기도 제가 잘못 전달했음을 사과드립니다.
   그렇지 않음을 말씀드리며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영과 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르게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소모임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월요일 및 수요일 양재동 모임)
   이 소모임은 2007년 7월에 시작 되었고 저는 참여자 입니다.
   모임 참석에는 제한이 없으며 회비 또한 없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이시던 아님 여러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외계인23님 알기 몇 개월 전부터 소모임을 가지고 있었고 모임에 외계인23님께서
   참석하시거나 관여하신 적이 없습니다.
   외계인23님과는 여러 회원 분들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시거나 연락을 하고 있으며
   모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외계인23님을 3개월 전에 알게 되었지만 모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거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모임의 성격과도 맞지 않으며 그래서 전혀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또 빛의 지구의 회원으로서 온라인 내지는 오프 모임 운영에 관여하여 본적도 없으며
   오프 모임에 여러 번 참석하여 침목을 도모하였을 뿐입니다.
   따로 여러 회원님들을 회유하여 모임을 결성하거나 하려고 한 적도 없으며  현재에도 그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여러분들 보다 외계인23님과 연락을 자주하지 못합니다.
   회사일이 폭주하여 너무 바빠서 개인적으로 외계인23님을 뵙기가 하늘에 별따기 랍니다.
   그래서 빛의 지구 모임이나 외부 모임을 통하여 뵙습니다.

   여러분 오해가 있으셨다면 원인을 제공한 제가 사과드리오니 용서하시고 향후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자중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00
등록일 :
2007.12.07
16:49:29 (*.162.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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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12.07
16:52:23
(*.243.2.3)
감사합니다~

시타나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쁘군요~

항상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아우르스카

2007.12.07
18:28:30
(*.52.194.164)
언제나 솔선해서....먼저 무릎을 꿇어주시는 군요..시타나님.....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용.....() 시타나님..화이링..

2007.12.07
18:29:12
(*.214.215.177)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성인들이 모임을 하게되면 저 또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도 많지요..
매순간 깨어있기 힘든거 같습니다..

아직 다 이해는 안되지만 서로 조심하며
바른 논의를 통해 서로에게 힘을 주는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교류가 활발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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