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해설설명

인간은 육체와 영혼(자신의자아) 창조주의 일부영혼(영혼의 본인과 창조주 매개체역할을함)

3가지로 구성 되어있음

창조주의 일부영혼은  신체의  심장 박동수 피의 흐름등등 생리작용을 컨트롤 등  내가(자신의자아)

컨트롤 못하는것을 관리 해주고 있음

영혼(자신의자아)가 있는 이유:그래야 육체를 컨틀롤 할수 있을태니까, 영혼의 없는

사람은 식물인간등이 좋은 예

---------

우주의 근원은 절대적인사랑

우주의 근원은 보다 강력한 절대적인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 인류등 우주 전체의 인류에게

자신의 일부인 창조주의 영혼   삽입

우주전체의 영혼들의 체험하면서 격은 모든 내용중, 절대적인 사랑에 관련된 것들만  

창조주의 영혼에 삽입

모든 마음 부정시기등등 이런것들의 영혼의 체험 은  보다 절대적사랑의 위해

존재하는 마음들임

-------------

우리의 영혼은 수많은 체험을 무한히 창조주의영혼에게 전달해주기 위해

육체만 죽고 삶을 반복

----------------

우리인류영혼의 의 목표는  우주창조주의  절대적인 사랑을 깨달을때까지 계속해서 배움의

길을 나아가 결국

창조주의 영혼가 하나가되는길 그래서 절대적사랑속에서 사는길이 인류의 최종목적  

--------------

믿든 안믿든 이여정을 당신의 영혼이 알고 있다는 사실많으로도

당신의 여정은 좀더 복될것입니다.   

 
조회 수 :
2132
등록일 :
2010.05.23
17:58:37 (*.202.58.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7821/4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78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58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69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0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28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6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2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0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5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6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435     2010-06-22 2015-07-04 10:22
7268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242     2007-08-25 2007-08-25 18:02
 
7267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236     2007-08-25 2007-08-25 17:32
 
7266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337     2007-08-25 2007-08-25 16:54
 
726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911     2007-08-25 2007-08-25 12:03
 
726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116     2007-08-25 2007-08-25 11:14
 
7263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334     2007-08-25 2007-08-25 09:52
 
7262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625     2007-08-25 2007-08-25 06:50
 
7261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210     2007-08-25 2007-08-25 05:18
 
726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593     2007-08-24 2007-08-24 23:39
 
7259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3282     2007-08-24 2007-08-24 20:11
 
7258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642     2007-08-24 2007-08-24 20:00
 
725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413     2007-08-24 2007-08-24 15:28
 
7256 한 층 더. file 연리지 1034     2007-08-24 2007-08-24 12:41
 
725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447     2007-08-24 2007-08-24 10:00
 
725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709     2007-08-23 2007-08-23 21:40
 
7253 LETTER 2 [12] 하지무 1714     2007-08-23 2007-08-23 20:55
 
7252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474     2007-08-23 2007-08-23 19:13
 
725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73     2007-08-23 2007-08-23 17:53
 
725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1054     2007-08-23 2007-08-23 17:25
 
7249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255     2007-08-23 2007-08-2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