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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무슨 법칙이더라
똑같은 단어나 글 사진 그림으로 계속 나타나는게 무슨 법칙이라 하던데
법칙의 이름을 까먹엇지만 그런 법칙이 존재한다

그런게 전에 까마귀라는 단어와 사진 글로 나타낫엇는데
이번엔 천사로 나타나고 잇다
이번 천사의 우주법칙건으로 인해 저번에 우주법칙으로 나타낫던
궁금햇던 까마귀의 속성과 그에 관한 내용을 함께 알게 됏는데
까마귀는 내 마음의 어두운 부분 즉 까만 귀신같은 마음
즉 안좋은 마음으로 생활한다는게 예지로 나타난것이다
그래서 그랫는지 생활상에서 삐딱선의 극치를 달렷으니까

반면 요새 2달간 계속 하루 한두번은 천사에 관한 글
천사그림 천사사진을 연달아 보고잇거나 들엇는데
이번 천사껀은 반대로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고 잇는거 같다
요즘 내 생활하는거 보면 진리의 수햏하거나 자애의 마음 사랑과 용서의 마음이나
보살의 마음이 나타난다고나 할까나 낄낄낄
명상하는것도 좀 특이하고 자애의 명상을 하고 잇는중이다
근데 난 솔직히 천사에 관한 우주법칙이 나타난다고해서 마냥 좋은심정이 아니다
이런 까마귀나 천사같은 거는 그냥 자신이 미래에 어떤방향으로 가겟다고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그저 예지형식으로 나타난거뿐이니까
이런건 얼마든지 장소와 시기에 따라서 자신의 의지로 햏할수잇는것이다

긍데 말이지 문제가 뭐냐하면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무작정 잠만자고 싶은데 말씀이지 까마귀고 천사고 나발이고
알게뭐냐 이거야 아 증짜 귀찮고 짜증나
아 진짜 코알라나 나무늘보가 부럽다 맨날 편하게 잠만자니까
조회 수 :
1527
등록일 :
2006.11.10
02:53:18 (*.53.1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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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2006.11.10
13:07:48
(*.20.136.70)
성자야 발씻고 푸-욱 자라

광성자

2006.11.11
04:15:35
(*.206.29.39)
강산아 이 옵빠하고 같이 자겟는가?
이 오래비가 듬뿍 귀여워 해줄께 낄낄낄

ghost

2006.11.11
13:43:00
(*.75.165.134)
우주법칙에 유머는 존재하지않는다 [법칙은 법칙일뿐..]
그런데 그법칙에 웃기는...같은 감정이 작용했다면
그법칙을 바라본 실체가 감정이 작용했다는것이다
이로써 생각의 주체과 대상이 분리되었는데
우주의 법칙이 생각의 주체도 대상도 포함하고 있다..
우주는 어떤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끊임없이 무한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무한의 자신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마스트베이션[자위] 이다
무한하 우주가 자위하는것이다
스스로 모든욕구를 충족하려하기에
이것은 자위 라고볼수있는것이다

김용주

2006.12.17
18:47:15
(*.52.192.117)
광성자님..뒤늦게 이글을 보았습니다..제가 궁금한점이 있는데..혹 보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저는 2달쯤전에 까마귀 울음소리를 듣기시작해서, 태양안에 까마귀가
2마리 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이건 저에게는 진실이나 다른분들이 믿거나말거나고요..이해하셈) 24시간 들리는 건 아니고, 까마귀울음소리는
하루중 어느때에 상관없이 마구 들렸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까마귀에 대해서 광성자님이 무엇인가 알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대로 조언 부탁드릴게요...그리고..어쩌다한번씩 자신들이 까마귀라고
하는 2마리.요정?들을 수다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말 그대로 수다정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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