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감사 사랑  메세지서 정말  많이도 나오는데 솔직히 인간감정으로서는  어려운거 사실입니다  쏠리트님도  사랑합니다~~

나도 지금은  사랑합니다~~  말을 쓰고 있습니다  누가그러면 질문을 할겁니다  너 사랑 뭔지는 알고말하냐!

 

나도 이거 이해한지 얼마 안됩니다  돌팔이 영성인이라서  공부도안하고 그래서인지 오류도많고 해서  이건아니다  공부를해야한다

해서 요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나도 베릭님이나  액션님처럼  글한번  잘써봤으면하는게  소원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나는 가끔  산책하다가  나한테 이럽니다 죽지않고 살아줘서 감사한다  사랑한다  하늘보고는 하느님 감사드려요 합니다

내가 지나가면서 밟고 있는 보도블럭한테도  너가있어 내가편히 걷는구나  감사한다 이럽니다

 

뭐 이렇게 되기까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시적 골병이 나이들면온다고  몇년전부터 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일하기도 힘들정도

몸이 안좋았습니다  우울증까지  갈정도로  심가한것으로 압니다  더이상 지탱이 힘들다 느꼈을때  공무원인지라  자리이동시간

이 다되갈때  신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건강을 지킬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그래서 현재 직장으로 왔습니다

 

출근해서 오전에 1시간 정도 걷기운동하고  오후에 또 운동을합니다  날씨가 좋으면요  물론 동료한테는 말하고 하는건데

1년이넘었지만  아직 말들은 없습니다  신에게 도움을청하니  들어줬다고 나는 믿습니다   현재 회복중입니다

 

사랑  이거 참으로 힘든것중에 하나입니다 

 

아버지가 있는데 좀 그런분입니다  나한테 뼈아픈 상처를  주신분입니다  요새 글을 읽으면서  알은 사실이 있는데 아버지가

지옥으로 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죽기전 1년전부터 징조가 보인답니다  징조는 영혼이 여행을 시작을하는데  자신이 갈곳을  미리 예습하는 기간이라

합니다  천국갈 사람은 천국을 미리가보고  지옥갈사람은 지옥을 미리 경험하는 시기라합니다

 

몇달전부터 밤만되면 아버지가 악을 쓰는겁니다  발로벽을차고  옆방에서도 쿵쿵 소리가 들립니다  아침에 왜그러느냐

질문을하면  기억을 못한다네요  근데 나는 압니다  소리까지 치니 알수가있죠 " 저리가"  "저리가"  하니 누군가에 쫓기는

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고가 났는데  머리로 문갑을 들이받아서 뇌에 절반정도 피가 찾습니다(자면서 사고발생)

 

사람은 바보가되서 방에서 볼일도 그냥 막봅니다  병원갔더니  비슷한 젊은사람하나가 있었는데  그젊은사람은 끝내 회복을

못하고 바보가된채 요양소로 갔고  아버지는 이상스럽게 살아서  현재 말짱해졌습니다

 

내가 그때 아버지를 용서했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몇번 아버지한테 사랑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 말한대로 원수를 사랑하라  정말 쉽지는 않지만  나름  아버지한테 사랑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밤에 자다가 소리치는거 못봣는데  기왕 태어난거  지옥가면 안되겟죠

 

지나가는 개미한테도  사랑합니다  하면 좀 이상한가요?  숨쉬는 공기한테 감사한다 이런것은  맞겟죠

 

암튼 난 이젠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2087
등록일 :
2012.08.28
22:24:04 (*.79.239.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1632/d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1632

TheSoulist

2012.08.29
01:53:43
(*.221.203.182)

형님들, 감사란 에너지 제가 잘 알아요. 

어릴적 아빠가 용돈 많이 줄때... 맛있는거 사주실때... 제 인생 술술 풀릴때~~~ 

물의지도

2012.08.29
11:17:36
(*.33.24.233)

님 덕분에 

또 배웁니다.

님 가족에게도 사랑을 보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5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2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6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5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6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2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1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1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7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931     2010-06-22 2015-07-04 10:22
7385 원숭이 탈에서 속히 解脫(해탈)하라 아니면 지옥간다! [4] 원미숙 2039     2005-06-11 2005-06-11 22:44
 
7384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2039     2011-02-24 2011-04-12 03:37
 
7383 「마야 예언」의 비밀 (1) andromedia 2039     2011-12-07 2011-12-07 11:50
 
7382 내가 아는건~~ 도인 2039     2011-12-16 2011-12-16 23:45
 
7381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곰인형이 말해준 전생의 신조 봉황 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39     2012-05-19 2012-05-20 04:14
 
7380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 이유...... 엘라 2039     2012-11-01 2012-11-01 20:20
 
7379 OK와 라써타의 대화내용-발췌정리함. [1] 가이아킹덤 2039     2012-12-15 2012-12-15 15:37
 
7378 기적수업과 오프라윈프리 선장 2039     2022-07-05 2022-07-05 16:25
 
7377 !희소식! - 켐트레일 청소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성룡 2040     2002-12-24 2002-12-24 16:49
 
7376 음성 버전 [1] [39] 몰랑펭귄 2040     2003-03-26 2003-03-26 00:04
 
7375 인간은 복제 불가능 몰랑펭귄 2040     2003-04-13 2003-04-13 14:45
 
7374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2040     2006-05-07 2006-05-07 01:49
 
7373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15] [35] file 도사 2040     2007-08-26 2007-08-26 21:17
 
7372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 [2] 김경호 2040     2010-02-05 2010-02-05 18:49
 
7371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2040     2011-12-03 2011-12-05 03:18
 
7370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2040     2012-01-26 2012-01-26 16:00
 
7369 진정한 깨달음이란 에 대한 질문및 소견 [4] 1만년후 2040     2012-04-17 2012-04-17 14:12
 
7368 미소짓게 만드는 무언가 [2] 엘하토라 2040     2012-11-16 2012-11-18 14:24
 
7367 올해의 예언들-2003년에 예상되는 변화(멕 블랙번) [6] [28] 김의진 2041     2003-11-20 2003-11-20 03:30
 
7366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2041     2004-05-19 2004-05-1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