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광성자님의 의식수준은
ghost
꽤 높은편입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노 코맨트로..]
그의 장난스런 글에 기분나쁘게 반응하실 필요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남김니다
스스로 주체할수없는 깨달음의 기운에 의해 글을쓰는데
그러는 과정에 자신의 장난끼가 발동하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실 궁극의 깨달음과 "장난"은 다르지않습니다]
그럼..^^
이 게시물을
목록
한성욱
2006.05.08
15:43:41
(*.80.15.150)
주체할수 없는 방종이라는 것에 한표...
깨닳음은 나대는 것이 아니라 잠잠한 호수와 같은 것이오...
댓글
ghost
2006.05.08
15:56:31
(*.220.36.119)
지구인의 메시지 [5662번글] 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이강산
2006.05.08
17:19:01
(*.20.136.78)
광자님의 글은 그 나름대로는 장난끼가 넘치는게 그냥 괞찮네요
혹 영악한 면도 보이지만요 70억 가까운 인류중에 이런 숙녀분도 있겠거니 하고
봐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39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46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4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06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3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77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1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2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2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073
2010-06-22
2015-07-04 10:22
11923
부부 사이는 전생의 원수
[5]
靑雲
2312
2003-04-25
2003-04-25 21:07
11922
득도(得度) - 작곡 여몽령 -
[2]
[1]
한울빛
2312
2002-10-20
2002-10-20 06:04
11921
성이야기 성스럽게 거룩 하게 설명
[28]
12차원
2311
2010-12-26
2010-12-27 18:42
11920
운경님 ~
[8]
유승호
2311
2010-02-05
2010-02-05 17:38
11919
니비루 행성의 최근모습 !
無駐
2311
2005-01-06
2005-01-06 18:46
11918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요...
[14]
김일곤
2311
2004-12-03
2004-12-03 15:48
11917
채널링의 내용끼리 모순될 수 있는 이유와 변혁기 지구의 변화+ 법정인간기
[5]
한울빛
2311
2002-07-28
2002-07-28 02:16
11916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가이아킹덤
2310
2017-06-05
2017-06-05 13:54
11915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길을 열어라.
[3]
가이아킹덤
2310
2014-03-06
2014-03-07 08:36
11914
박근혜 흉사(凶事)
유전
2310
2012-12-03
2012-12-03 15:59
11913
노아님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부탁.
가이아킹덤
2310
2013-01-14
2013-01-15 21:17
11912
[션윈] 마음, 에너지, 그리고 건강
[5]
대도천지행
2310
2012-03-23
2012-03-23 00:02
11911
플레이아데스 스승의 사명과 역활
[1]
조가람
2310
2011-02-28
2011-02-28 23:25
11910
여러분!!!
곰토리v
2310
2010-06-21
2010-06-21 00:03
11909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임지성
2310
2005-02-11
2005-02-11 01:02
11908
9/11 테러
몰랑펭귄
2310
2003-04-04
2003-04-04 11:46
11907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광명회 아지트입니다
[3]
담비
2309
2020-02-26
2020-03-08 05:52
11906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2309
2012-09-04
2012-09-04 19:32
11905
채널링 이야기10
유렐
2309
2011-08-28
2011-08-28 01:21
11904
존내 삽질하는 외계인들
[11]
광성자
2309
2005-04-09
2005-04-09 00:2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깨닳음은 나대는 것이 아니라 잠잠한 호수와 같은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