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른말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다른것을 믿는 사람 = 다른생각
감싸주다 = 포용하다

즉 다른생각을 포용하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자기자신이라는 환상을 가질때 다른생각이나 다른행동이
존재하게됩니다
자신에가까운것과 그렇지 않은것으로 구분되어지는것이죠

당연한사실이지만 자신이라고 믿는 육체의 메카니즘만봐도
자신의 생각이라는것이 별로 반영된것이없습니다
심장이 얼마나 얼마만큼 뛰는지,눈은 어떻게 빛을 받아드리고 해석하는지.
..
만약  완전한 육체를 위해 조율된 신호들을 인간의 불완전한 생각이 지배한다면
어떤결과가 발생할까요?
몸의 각기관,몸의 모든세포들은 상호적으로 존재하지못하게되어 결과적으로
그몸은 죽게될것입니다

자...이제 의식을 확장시켜 거시생물학의 관점에서
이세계를 바라봅시다

사회각기관,단체,개인,들은 인류라는 거대한 생명체의
두뇌,장기기관,세포 들과도 같습니다

각단체의 이권을위한 투쟁들은 여러가지의미로 해석될수있지만
그방식이 비평화적이라면 결과적으로 한신체내의 장기들이 각자의 존립만을위해
싸우는것과 같은 이치가 됩니다
심장이 "자신이라는환상"을 가지고 자신만을 위해 다른 장기기관을 공격한다면
결과적으로 다른장기를 죽이고 자신이 살았다해도 결국 그심장은 죽게됩니다
상호보완적 관계라는것을 ,다른 장기기관도 자신의 일부였음을 나중에서야
깨달게 되겠죠

지금 지구위의 형국은 바로위에서 설명한 바와 흡사합니다
자신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한 지구위의 인류는 붕괴됩니다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06.05.21
14:02:58 (*.83.31.1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029/d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029

홈매트

2006.05.21
21:48:50
(*.189.245.202)
예외적으로 암세포는 빠르면 빨리 제거할 수록 좋음

이광빈

2006.05.22
01:13:36
(*.77.74.237)
ghost님 견해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군가 낮고 천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발가락에 있는 세포에게도 영양이 공급되어야...잘 걷고, 잘 뛰어 다닐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필히 해결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하루 10시간 12시간 14시간 씩 일하며 아무 기쁨도 없이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전쟁을 생존수단(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인다?)으로 삼아서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없다면 매년 1000조원 이상의 돈이 사회복지재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암세포...."나만 먹겠다. 나만 옳다. 나만 잘 났다."는 '숨은 의도'를 가진 세포이기에...우리 모두 하나로서 존재하는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존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6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7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7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6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5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0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9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4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235     2010-06-22 2015-07-04 10:22
11808 이거 왠지 고묘한 역정보 같은데요. 하나님 용어가 불교용어??? [2] 은하수 1357     2022-04-29 2022-04-30 20:45
 
11807 10월13일에 모임이 잇군요 서울 경기 창조주들의 2030 1358     2002-10-06 2002-10-06 01:48
 
11806 신나이가서 그글을 봤는데..왜 거짓이란 거죠? RAGE 1358     2003-04-28 2003-04-28 17:24
 
11805 돈으로 살수없는것이 있나요? [8] ghost 1358     2006-10-23 2006-10-23 03:15
 
11804 유승호 1358     2007-04-27 2007-04-27 23:56
 
11803 회원 탈퇴를 했다가.. 다시 왔습니다..^^ [5] 문종원 1358     2007-09-20 2007-09-20 19:03
 
11802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358     2022-01-01 2022-01-02 03:36
 
11801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1358     2022-07-21 2022-07-21 14:44
 
11800 Diddy 수사, 대어가 낚였다/ K-POP 배후 글로벌리스트/ 러, 테러 배후로 우크라 지목 아트만 1358     2024-03-29 2024-03-29 16:58
 
11799 [대천사 조피엘] 아름다움의 달콤함 아트만 1358     2024-05-08 2024-05-08 13:01
 
11798 간단한 사고실험 우병식 1359     2002-11-20 2002-11-20 06:22
 
11797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359     2004-12-05 2004-12-05 11:08
 
11796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1359     2005-02-14 2005-02-14 11:29
 
11795 한 층 더 연리지 1359     2007-09-14 2007-09-14 08:23
 
11794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미키 1359     2011-02-24 2011-02-24 04:55
 
11793 카발 - 모르면 당한다 (레닌과 나찌는 예수회, 히틀러는 로스차일드 사생아) 아트만 1359     2021-12-20 2021-12-20 11:52
 
11792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360     2005-06-21 2005-06-21 13:12
 
11791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360     2006-04-29 2006-04-29 17:05
 
11790 빛의지구(12);도사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은 숫자를 무시못한답니다 [11] [2] 김주성 1360     2007-08-21 2007-08-21 14:42
 
11789 커다란 변화 file 연리지 1360     2007-08-21 2007-08-2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