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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새들어 시간이 거꾸로 가고있다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본능적으론 한쪽방향으로만 가는것을 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음.. 만약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시간이 꺼꾸로 돌아간다면
우유가 쏟아져도 울필요 없습니다...  다시 컵안으로 들어가니까요...  또,
지각해서 벌금을 물고 기분나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갑엔 그 돈이 돌아와 있을테까요.
집앞가득 눈이 쌓여도 치울걱정 하지마세요... 알아서 하늘로 송이송이 올라갈겁니다.


마치 영화의 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것처럼 모든배우와 사건과 움직임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을겁니다.
시간은 물리법칙상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에서 일어나는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코 우리의 저녁식사를 코믹 드라마처럼 만들진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거대한 규모에서, 우주라는 광대한 규모에서 보는 시각으로 가봅시다.
우주가 빅뱅으로 생성된 이래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에 거의 모든 과학자가 동의하지만
언젠가 수축해서 태초이전의 상태로 되돌가갈것인가의 분분한 의견또한 동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필름이 거꾸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이게 뭐야~~!" 라고 외칠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당황하지 마세요
우주의 수축은 시간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고 움직이는 시간속에서 각자에게 자연스러운
사건들로 다가올것입니다.
그것은 과거를 기억하고 이해하는 일련의 사건들로 차례차례 다가와 태초이전의 나 까지 수축될겁니다.  ^^*
제게 지금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현실속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시간은 없다라고.....
50년전에 천제과학자가 주장한것을 이제야 영성으로 조금 이해합니다.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04.12.22
06:43:49 (*.236.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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