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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관리하에 속해 있는 단체가 뿌린 자료임.

 

애초부터 진실이 없는 자료라는 얘기임.

 

근데 그걸 가지고 자신에 주장을 예전부터 쭉 펼치고 있음.

 

이제 그만 하세요.

 

설마 중성자 별이 진짜라고 쳐요.

 

할게 뭐가 있음? 걍 죽고 환생하면 되지.

 

왜 자꾸 씨알도 안 먹히는 공포를 주려고 함?

 

언제는 뭐 고차원적 생각은 50%로씩 생각 하는 거라더니.

 

예전부터 느껴지만 님은 중심을 잃었음.

 

인정 안하시겠죠.

 

님은 이제 못돌아옴.

 

님같이 자기생각으로 꽉막힌 사람들 때문에.

 

환생이 있고 기억을 지우는 거임.

조회 수 :
2649
등록일 :
2011.07.20
23:20:33 (*.214.56.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8598/e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8598

12차원

2011.07.20
23:38:10
(*.4.29.110)

 한가지만 뭍겟습니다 12차원이라은 에고 한데 하는 말씀 이신지 12차원이라는 에고를 창조한 본 진아 한데 말씀 하시는것인지

 

묻고 싶네요  

 

또한 이런말을 전하는 말씀은

 
clampx0507 에고 본인의 생각 이신지 아니면
clampx0507 의  에고를 창조한 진아의 내면에서 들려 오는 말을 전하는 내용인지 알고 싵네요 
 
제가 볼때 이 충고는  
clampx0507
 에고의 개인적인 생각 이라보여 집니다
 
진아들은 연민과 자비에 존재 들이라 이런 말씀을 안사용 함
 
저는 진아의 말슴 들만 듣지 에고들의 말은 잘 안드는 편이라
 
저는 진아의 말슴만  높여  보지 에고들의 말들은 얍잡아 보는 편이라
 
 
 

베릭

2011.07.20
23:50:51
(*.156.160.77)
profile

 

 

 

 

 

저주와 악담을 혼합한 그럴듯한 미끼던지기를 하는 중이지요.

이런 자세를 종교에너지라고도 하고, 종교에너지를 시대흐름에 따라 우려먹는

악스러운 영적 존재들이 아직 지구표면에 그대로 존재하는 중입니다.

 

이런  육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적존재들은 우리가 흔히 보는 주변의 일반 사람들을 이용하는 중입니다.

고집스런 인간을 비롯해서  무식스럽거나 혹은  안하무인격 인간들을 대타로 사용하기 쉽게 보므로......

잘도 이용을 하는 법이지요.(  뭐가 씌웠네......빙의라고도 표현을 하지만,

 4차원 수준에서 도래해서  태어난 인간중에 조종을 받는 부류가 알게모르게 존재합니다.

조폭들도 그런 경우이고....일루미나티 계통도 그럴 것입니다........

4차원의 어느 공간에서  지구로 육화를 함으로 그들의 지배구조를 구축합니다.....)

 

이자들 중에서 스스로 다른 대상들을 향한 판단과 심판을 일임받는 자인냥.....착각하고

무작위 공격성 발언을 동원한다는 것인데......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이런 류 대타인간들에게 속거나 현혹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같은 차원에서 도래한 이들이라면 서로 공조하고자 할 것입니다.

똘똘 뭉쳐야 서로 힘을 모으거든요.

 

그러므로 유유상종 법칙에 흐르도록 지켜봄도 낫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설령 지구가 쭁나는 날이 온다해도 이 말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clampx0507

2011.07.20
23:53:03
(*.214.56.38)

아이고 이 양반 답이 없네.

 

님 댓글 보세요.

 

나 꽉 막혔음. 그냥 대놓고 쓰셨네요.

 

왜 님을 진아와 에고로 나눠요. 님이 님을 그렇게 둘로 나누는 것 자체가 웃긴다고 생각 안해요?

은월광

2011.07.21
00:03:14
(*.125.98.22)

12차원님 웃기시네요.

오늘 낮에 올렸다가 지웠던 글이랑은 완전 다르네요.

오늘 낮에 올렸던 글에는 12차원님 진아 말했다면서, 앞으로 소멸될 에고 들과는 이야기 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는데

 

진아들은 연민과 자비에 존재 들이라 이런 말씀을 안사용 함 

 
위와 같은 말을 뻔뻔스럽게 하네요.
정말 12차원님의 이중적인 모습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차원님을 따르는 바보 같은 사람이 있나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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