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결국 어떤게 맞는걸까요?

은하연합의 메시지를 보면 인류가 원래

베가 태양계에서 수생동물로부터 진화한거라고 하던데..

하지만 넓게 보면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것 같고...-_-

결국 기존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거겠죠.

외계인을 믿는 사람은 신을 믿지 않고

신을 믿는 사람은 외계인을 믿지 않는...-_-;

조회 수 :
1546
등록일 :
2002.09.06
12:04:38 (*.51.72.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96/0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96

靑雲

2002.09.22
16:31:56
(*.176.206.84)
다윈의 진화론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그가 죽기 직전에 그의 제자가 다윈에게 묻기를"선생님, 당신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정말 맞는 것입니까?"라고 했을 때, 다윈은 묵묵부답이었다고 합니다. 즉 자기도 주장은 했었지만 자신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만일 창조가 아니고 우연히 만들어졌다면 어떻게 그렇게도 과학적으로 태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동물들의 모습을 보십시오.하나씩 있는 코와 입과 배꼽과 성기는 모두가 몸의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둘씩 있는 눈,귀,팔,다리 등은 양쪽에 배치하여 균형을 잡고 있어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그 외에 대칭이 되기 어려운 각종 장기들은 배 속에 골고루 분포되도록 해서 좌우의 무게중심이 어긋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겉 모양만 보더라도 우리를 만든 존재는 그 만든 목적에 따라서 의도적으로 조정을 가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그냥 자연적으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엉터리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우주적 의식을 도외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29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6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30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00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20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66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5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6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2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1102     2010-06-22 2015-07-04 10:22
11942 ㅠㅠ무서벙 [3] I am blue 1646     2011-05-04 2011-05-05 00:17
 
11941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646     2013-04-24 2013-08-07 17:15
 
11940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1646     2013-08-09 2013-08-09 17:08
 
11939 가이아킹덤이 아주 특별한 미소하나를 얻었다하면 믿을라나. [1] 가이아킹덤 1646     2022-04-03 2022-04-04 06:35
 
11938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1647     2003-01-20 2003-01-20 05:03
 
11937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1647     2006-04-09 2006-04-09 11:06
 
11936 말라리아(학질)의 치료와 예방에 쑥 [51] 노대욱 1647     2006-07-05 2006-07-05 11:26
 
11935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1647     2007-08-07 2007-08-07 18:01
 
11934 사랑을 알다 [1] file 연리지 1647     2007-08-19 2007-08-19 21:38
 
11933 사라진 천부인! 선사님은 그걸 아시나요? [6] 청학 1647     2007-09-12 2007-09-12 08:59
 
11932 회원 탈퇴를 했다가.. 다시 왔습니다..^^ [5] 문종원 1647     2007-09-20 2007-09-20 19:03
 
11931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647     2007-11-17 2007-11-17 14:44
 
11930 세상의 진실... [2] 도사 1647     2007-12-01 2007-12-01 21:45
 
11929 생명의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박돌박 1647     2008-10-01 2008-10-01 17:15
 
11928 이지매로 지우개 먹은 베릭이라는 담비의 헛소리가 왜 등장했을까? [5] 베릭 1647     2020-04-02 2020-04-02 05:11
 
11927 추천 사이트 몰랑펭귄 1648     2002-09-11 2002-09-11 13:52
 
11926 감로법어 [2] file 산호 1648     2003-01-20 2003-01-20 20:08
 
11925 목사들 [1] 유민송 1648     2003-10-08 2003-10-08 09:13
 
11924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648     2003-12-01 2003-12-01 06:48
 
11923 연예인중에 이분야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1] file 케이 1648     2004-08-14 2004-08-14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