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4일 발표된 후쿠시마 제1원전 '냉각 정상화 로드맵'은 불과 한 달만에 모든 것이 허구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로드맵 한 달' 사이에 거둔 실제 성과라면, 현재 후쿠시마 사태는 '멜트다운(노심용해)'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일본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후쿠시마 사태는 체르노빌처럼 '1회적 폭발'이 아니라 '지연된 폭발'이라는 점에서 진행 양상만 다를 뿐, 결과적으로 체르노빌을 능가하는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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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일본의 예처럼 2012년 12월 21일 까지 아무일 없다고 우릴 계속 해서 속이 계지만

불과 몇일을 남겨두고 일본처럼 그 사실을 폭로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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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예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다그래요 거짓마 투성이죠

아무일 없다라고 말했놓고는 결국  끝에가서는 다불어요

이 음식은 안전 합니다

뭐뭐는 이상 없습니다 라고 말햇놓고는 실제로 뚜겅을 까놓고 보면

엄청나게 이상한것

전세계 모든 정보들이 이런식으로 나가고 잇음

즉 어둠의 거의 지구의 모든 정보를 장악 하고 잇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