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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거짓말을 해서 도와줄수 없다고 파도님께 답쪽지를 보내더니 이런 편지를 쓰시네요.
저는 모든것을 불분명하게 이해아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저는 특별히 목적없이 관찰하는것이 고작입니다.
저는  많은 이곳분들께 약간 실망입니다.많은 메시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부족하고..
자기만의 세상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단언하건데..여러분중 현재 체널링을 하시는분은 단한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든사물과 영혼이 근원 의식으로 부터 온것이지만..처음 생성된 영혼 그룹의 존재는
일부 분들이 이해하는것과 달리 지구상에는 한분도 없습니다.어떤분들은 자기 자신이 그 그룹에 포함된것으로 아니면 모든영혼이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그렇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로 부터 왓다고 생각하면 그말이 맞는거에요.여러분은 그렇게 오래된 영혼들이 아니에요.
그리고 메시지의 내용이 굉장히 극정적인 성격을 띄는것은 여러분을 긍적적인 곳에 일부러
묶어 두지 않으면 ..  여러분 개개인의 상태가 반대쪽으로 기울기때문이에요.
다시 말하자만 그렇게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고의적으로 약간 과장한거에요.

희망은 개개인에게 모두 있어요..생각이 먼저이고 행동은 나중입니다. 하지만 행동할때

빛이 올거에요.
----------------------모든것은 자유 의지 입니다.---------------------------
                                 죽는것도 사는것도
다음은 파도님의 답편지입니다.저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하지 않았으며
파도님은 정신병력이 거의미미한 수준이고 파도님이 요구하시는것은...
불구자에게 동냥을 해줄것이가, 게을러서 가난한 분께 동냥을 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님은 사람이시나요?
나참 정말 기가막힐 뿐더러, 치가 떨리네여...
처음부터 제 사전동의 없이 게시판에 공개해 버리더니
결국은 사이버 수사대에 나를 고발 조취하여 철창 신세까지 지게 하니 이젠 거기 들어가서 죽어라고...
그런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참으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비정한 현실을 님을 통해 느끼면서 세상에 소름마저 느낍니다....
만약 님께서 일부가 거짓이였단들, 정신병으로 고생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세상을 희망없이 자포자기식으로 살고 있다면,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이런 도움을 부탁했는데 알고 보니 일부 내용이 거짓이였더라..그래서 사이버 수사대에 넘겻으니 넌 도망가지도 말고 그런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면 님의 입장에선 참으로 좋으신가요?.
그래서 님은 기쁘고 대단한 일을 하신건가요?..

님은 정말 인간에게서 느낄수 있는 정도 향기도 없는...
심지어..영혼마저 차디찬 냉혈 유인원인가요?..
나 정말 님의 글을 보고 소름끼쳐 어지럽고 세상이
저주스럽게까지 느껴지네요...정말 이렇게 까지 했어야만 했는지...

또 그렇게 하시죠....
"방금 파도님한테 쪽지를 받았는데, 일부 내영이 거짓이였더라....그래서 내가 사이버 수사대에 넘겨서 고발 조취 해버렷으니 앞으론 이 사람하곤 상종조차 하지 말고 어떤 대답도 받아주지 말라...이렇게요..."
님 하시는거 보면 이 정도쯤은 식은죽 먹기로 하실것 같은데...한사람의 인생을 철창에 가두곤 님은 이곳에서 만인의 영웅으로 칭송 받겟죠.......

정말 님이 원하시는대로,....
지금 이 순간, 정신병으로 고생하는 한 인간을 철창에 집어넣어서 거기서 님의 의도대로 자괴감에 목숨이라도 끊게 하십시요..
전 이제 죽음도 피하지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제겐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원래부터
불운한 환경에 희망이 없었던 삶을 살아왔기에.. 더군다나
님께서 취해놓신 적절한 조취 때문에 이젠 철창 신세까지 져야 하게 생겼으니.. 이보다 님께서 더 반겨마다하는 일이 어딨겠습니까.!!

정말 비정하고도 매정한 세상..
차라리 제가 숨을 끊겠습니다......
조회 수 :
1110
등록일 :
2006.05.18
20:05:05 (*.55.16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921/6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921

도솔천

2006.05.18
20:58:02
(*.232.154.235)
도와준다는 것은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파도님 역시 그가 짊어지고 이겨내야할 업보이기에, 자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남의 도움을 구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를 찾아내셔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인터넷상에서 동정심을 유발하는 거짓글을 올려서 수억원을 챙긴 남녀...

파도님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라, 쉽게 님을 못도와드리는 이유도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뉴스에 나온 그들이 거짓으로 올린 글을 보고 그들의 통장에 돈을 넣어줬다고 했을때, 우리는 그들의 인생을 도운것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인생 과업에서 그들 스스로 풀어야할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 경우가 될수도 잇습니다. (물론, 실제 정말로 필요한 이들을 돕는건 예외)

시작

2006.05.19
07:54:48
(*.186.9.189)
님....^^
무슨 이유로 파도님께서 거짓말을 했다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근거가 있으시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일을 할수 있다 없다는 그분이 현재 스스로 느끼는 주관적인 상황입니다.
파도님의 어려움이 거짓은 아닐걸로 느꼈는데요..
공개까지 해놓으시고..거짓말이니 돈을 보낼수 없다하심 사실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운영자의 입장에서 공고는 했으나..
그분의 아이디를 밝히는 것은 느낌으로 자제를 했었습니다..

최선은 그분이 스스로 서는 것이지만...
도움을 줄수있는 입장이라고 그분의 인격을 함부로 판단하고 공개할 권리는 없습니다.
물론 도움을 요청받고 거절하는 것이 회원님들 입장에서 유쾌한 것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고 거절하는 방법도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중요한 스킬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이 의견은 운영자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인것임을 알려드립니다..

truefreelove

2006.05.19
11:20:27
(*.113.185.123)
저 역시 시작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어떠한 이유이든 한 개인의 인격은
존귀한 것이니까요..

서용탁

2006.05.19
20:41:11
(*.55.161.38)
저는 당신을 도울수 없습니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판단에 따라 결정햇습니다.

도망가려하시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세요

------------------저는 정중히 거절햇습니다.저는 인격을 무시하지 않앗습니다.
계좌번호를 미리 조회 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것이 도움을 받는것이라면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할 용기가 있어야죠. 본인이 원하시는것이 이런것 아니었나요?

운영자

2006.05.19
21:52:28
(*.186.9.189)
서용탁님의 순수한 의도를 인정합니다..감사드립니다.

파도님^^
많은 분들이 파도님이 가능하면 스스로 자립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용기는 두려움의 문을 여는 큰 도구입니다..
이것 아니면 죽는다 생각했던 것도 사실은 내가 만든 연출이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 한번에 새로운 통로가 열립니다..
광주의 지인들과 의논하여 일을 찾으실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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