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오후 6시에 피곤한몸을 이끌고 퇴근해서 샤워하고 곧바로 곯아떨어져서 자던중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혹시 개꿈이겠죠!!,,그래도 이상해서 질문식으로 던져봅니다.
차를(택시)타고 가던중 길을 잃었는데 아주 많이 헤맸습니다. 그러던중 이상한 넓은 황폐한 산길을(나무도없는 부서진 바위만있는)가던중 산위의 멀리서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큰(산만하게큰) 바위덩어리가 우리쪽으로 날아와 떨어지는 것입니다.
순간 죽었구나!! 했는데 택시안의 5명중 저와 1명만 살고 나머지는 모두 죽었습니다. 그충격으로 잠에서 깼는데 정말 공포스러운 꿈은 처음입니다. 그 큰바위의 모습과 산너머 하늘에서 날아와 떨어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뭏든 여지껏 그런 꿈은 처음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1287
등록일 :
2006.05.17
06:53:49 (*.221.130.1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885/d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85

無駐

2006.05.17
10:54:49
(*.243.69.56)
꿈 해몸을 보면 신변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주의 하세요

이상룡

2006.05.17
11:02:05
(*.221.130.132)
profile
고맙습니다.아뭏든 요즘 명상도 안되고 갈피를 못잡는중이라 이상한 꿈을 꾼모양입니다.ㅎㅎㅎ

이상로

2006.05.17
17:59:07
(*.90.81.105)
저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한마디 드린다면
먼저 개꿈은 없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러한 꿈을 꾸셨다면 신변에 주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 보기에 꽤 안좋은 꿈 같습니다 누군가 님을 시기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어떤 사람에게 미움을 산 일은 없는지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덧붙인다면 어떤 일의 진행에 나타날 장애물 일수도 있습니다

구도자

2006.05.17
23:37:50
(*.112.57.48)
실제로 사람이 죽는 꿈은 꿈속에서 죽는 형태로 보이지 않습니다.
꿈속에서 죽는 꿈은 일종의 업장소멸인데 그 업장이 소멸되는 형태는 다양합니다.
무지가 유식하게되거나.
원한이 풀어 해원이 되거나.
가난이 풍부하게 되는 등 보다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이 꿈의 본질은 길을 잃고 많이 헤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결과를 얻은 것이고요.
제가볼 때 - 지금 중심에 두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실익을 저울질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상룡

2006.05.18
06:23:47
(*.221.130.132)
profile
이상로님"구도자님"고맙습니다. 요즘 저의 일들을 다시 되돌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7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8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3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1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8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2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2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7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8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425     2010-06-22 2015-07-04 10:22
5491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230     2006-05-24 2006-05-24 22:04
 
5490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313     2006-05-24 2006-05-24 19:05
 
5489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87     2006-05-24 2006-05-24 17:24
 
5488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펌) [20] [1] file 웰빙 2298     2006-05-24 2006-05-24 16:03
 
5487 침팬지 의사! [1] pinix 1554     2006-05-24 2006-05-24 09:48
 
5486 나의 노래 [18] 하지무 2104     2006-05-24 2006-05-24 03:42
 
5485 루시퍼 [5] 악마 1754     2006-05-23 2006-05-23 23:48
 
5484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1201     2006-05-23 2006-05-23 11:39
 
5483 참 이곳은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1] 이남호 1204     2006-05-23 2006-05-23 00:16
 
5482 어떻게 제가 답변을 해야 되죠? [5] 용알 1331     2006-05-22 2006-05-22 18:02
 
5481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096     2006-05-22 2006-05-22 17:01
 
5480 사랑하는 안나카나님,그리고 시니님..그리고 가족분들께..^^ [15] 1685     2006-05-22 2006-05-22 13:19
 
5479 검은튤립 [1] file 대리자 1608     2006-05-22 2006-05-22 13:13
 
547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654     2006-05-22 2006-05-22 08:59
 
5477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379     2006-05-22 2006-05-22 08:52
 
5476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25] 멀린 1799     2006-05-22 2006-05-22 08:48
 
5475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1052     2006-05-22 2006-05-22 08:44
 
5474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외로운 날들이 지나 그날이 오면 [2] 멀린 1587     2006-05-22 2006-05-22 08:43
 
5473 참으로 세상은 / The world is 서정민 1812     2006-05-22 2006-05-22 03:06
 
5472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1624     2006-05-22 2006-05-22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