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뭐가 맞는 말이죠?

조인영
대도대x에서는 외계인은 모두 악한 존재라고하고 사람신은 1000년이 수명이랍니다..선한 외계인이 없다는게 좀 이상하구요.
이곳에서는 또 다른 견헤를 보이는거 같고...선한 외계인도 있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어디로 가며 환생까지의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궁금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요.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06
등록일 :
2006.05.17
14:05:17 (*.195.218.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894/f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94
목록

조인영

2006.05.17
17:35:04
(*.195.218.239)
제가 좀 어리석은 질문을 하였나 봅니다..저의 의식수준으로는 무슨말을 들어도 옳바로 걸러듣기도 버거울테니까요..오직 순수한 명상을 통한 통찰력을 기르는 수 밖에는 이곳의 분들과는 수준차이가 많이나서 나서지도 못할거 같아요ㅜㅜ
댓글

홈매트

2006.05.17
17:43:51
(*.189.245.202)
흠.. 그게 아니구여~ 여기 사람들은 선한 외계인이 있다 없다로 서로 나뉘어서 막 싸워요~ 그래서 누가 나서서 없다~ 있다~ 얘기하면 자기 선전밖에 안되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말 안하고 눈치보는 겁니다..^^ 다들 자기 입장만 대변하걸랑요.. 저두 그렇구..ㅋㅋ
댓글

구도자

2006.05.17
23:57:10
(*.112.57.48)
선하다 악하다 말하는 것은 지극히 지구적인 에고의 연장선에 불과한 의식과 가치관이라고봅니다.
내게 좋으면 선하고, 안좋으면 악하다고 말 할 수 있나요?
그들은
모두 지구의 상승을 위하여 각 나름의 역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외부적 세력들에 대하여는 제 3자적인 태도를 취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7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8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1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8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1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2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7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9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408     2010-06-22 2015-07-04 10:22
5494 미안합니다. [11] 악마 1590     2006-05-25 2006-05-25 23:21
 
5493 내안의 텔레비전 [2] [1] 이남호 1526     2006-05-25 2006-05-25 23:19
 
5492 시니님 [15] ghost 2307     2006-05-25 2006-05-25 10:26
 
5491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244     2006-05-24 2006-05-24 22:04
 
5490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323     2006-05-24 2006-05-24 19:05
 
5489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0     2006-05-24 2006-05-24 17:24
 
5488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펌) [20] [1] file 웰빙 2306     2006-05-24 2006-05-24 16:03
 
5487 침팬지 의사! [1] pinix 1597     2006-05-24 2006-05-24 09:48
 
5486 나의 노래 [18] 하지무 2112     2006-05-24 2006-05-24 03:42
 
5485 루시퍼 [5] 악마 1761     2006-05-23 2006-05-23 23:48
 
5484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1208     2006-05-23 2006-05-23 11:39
 
5483 참 이곳은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1] 이남호 1214     2006-05-23 2006-05-23 00:16
 
5482 어떻게 제가 답변을 해야 되죠? [5] 용알 1345     2006-05-22 2006-05-22 18:02
 
5481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03     2006-05-22 2006-05-22 17:01
 
5480 사랑하는 안나카나님,그리고 시니님..그리고 가족분들께..^^ [15] 1692     2006-05-22 2006-05-22 13:19
 
5479 검은튤립 [1] file 대리자 1619     2006-05-22 2006-05-22 13:13
 
547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658     2006-05-22 2006-05-22 08:59
 
5477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384     2006-05-22 2006-05-22 08:52
 
5476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25] 멀린 1808     2006-05-22 2006-05-22 08:48
 
5475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1057     2006-05-22 2006-05-22 08:4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