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36205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e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5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2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7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6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7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334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2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1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7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993
7865 누구나 궁극이라는 의미를 알지만······. 유렐 2011-09-13 1848
7864 의식 [1] 옥타트론 2010-03-22 1848
7863 어느 의사의 글 - 겁먹은 의사의 고백 [1] [2] 조강래 2008-06-02 1848
7862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2008-05-22 1848
7861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2007-05-11 1848
7860 영적 선의 잔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2007-05-02 1848
7859 깨달은 자는 말이 없고 글이 짧은 것일세. [1] [4] 임창록 2006-09-29 1848
7858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2005-12-22 1848
7857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2005-07-20 1848
7856 희송 이 글 봐라'' [2] 윤가람 2004-08-08 1848
7855 우주연합 청의 동자 2003-10-12 1848
7854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2003-06-01 1848
7853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2003-05-11 1848
7852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2012-04-12 1847
7851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847
7850 잡담 유렐 2011-09-10 1847
7849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베릭 2011-04-12 1847
7848 알고 싶지 않은 비밀 [6] 무식漢 2007-09-28 1847
7847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2006-02-02 1847
7846 외계인 이름을 알고 싶어요 [12] 물은셀프 2004-03-26 18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