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나 : 당신은 계속해서 "세상을 바꾸라"고 하시는군요.

        전 그 소리가 이미 지겨운데, 실상 전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그냥 가만히 쉴 수 있는 여유는 없는 겁니까?

우리가 잘못 돌아가는 것들과 전면적으로 맞붙기 전에
잠시 그냥 가만히 있을 순 없는 겁니까?


神 : 아주 좋은 질문이다.

     그리고 그 대답은 그럴 수 있다, 이다.

너희는 세상 문제와 도전들과 맞붙기 전에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하는 동안에도 쉴 수 있다!

휴식은 그 혼합에서 크고 중요한 부분이다.

네가 그 문제를 제기해줘서 기쁘구나.

온 세상의 짐을 다 네 어깨에 짊어지고 내일 속으로 걸어들어갈 필요는 없다.

사실 네가 그렇게 한다해도 그건 아무도 이롭게 하지 않을 것이다.


삶을 즐겨라!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걸을 3가지 길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맡을 3중의 과업이다.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쓰게될 3겹의 면류관이다.



(이상 '10대여, 세상을 바꿔라' 249~250쪽 발췌)
조회 수 :
1610
등록일 :
2006.05.22
02:12:13 (*.77.74.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048/2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048

이광빈

2006.05.22
02:16:22
(*.77.74.237)
<신나이>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pinix

2006.05.22
09:16:36
(*.60.132.85)
새로운 지구에 합당하신 말씀 감샤!

2006.05.24
13:43:44
(*.186.9.189)
깊어져가는 님의 모습에서 저는 만날때마다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어도..
늘 함께 여기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0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1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4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3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0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4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3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9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8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249     2010-06-22 2015-07-04 10:22
11806 책을 읽다가..궁금한 것 [9] 하와유 1974     2008-09-11 2008-09-11 11:53
 
11805 몇가지 그릇된 제 주장을 정정하고자 합니다. [6] 선사 1974     2007-10-09 2007-10-09 20:32
 
11804 악마에게 희생된 천사, 조승희 [1] [4] 그냥그냥 1974     2007-04-26 2007-04-26 07:29
 
11803 의식이 홀로그램의 무한 우주를 만들고 있다. [1] file 연어알 1974     2006-08-26 2006-08-26 21:31
 
11802 佛검찰, 다이애나 사망 사건 수사 재개 [2] [4] file 순리 1974     2006-08-26 2006-08-26 07:32
 
11801 모겔란병(섬유괴질) 혹시 캠트레일 관련? [1] [38] 돌고래 1974     2006-07-11 2006-07-11 12:52
 
11800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1974     2004-12-13 2004-12-13 19:53
 
11799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1974     2003-10-21 2003-10-21 23:29
 
11798 요양원에서 만난 시인 [1] 가이아킹덤 1973     2019-01-27 2019-01-30 17:19
 
11797 꽃 -- 김춘수 시인 가이아킹덤 1973     2019-07-29 2019-07-29 23:50
 
11796 파란달님의 글이 이곳 사이트의 질서를 어지럽히기에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2] [44] 관리자 1973     2012-01-03 2012-01-03 21:11
 
11795 짧은 글 남깁니다 포르테 1973     2011-12-09 2011-12-09 23:32
 
11794 10, 26일 새벽 3시쯤 [3] 파란달 1973     2011-10-26 2011-10-26 07:16
 
11793 그런일 없습니다 12차원 1973     2011-02-28 2011-02-28 18:13
 
11792 담화 선집 엘하토라 1973     2013-02-02 2013-02-02 17:34
 
11791 “살인마 리명박” 강목사 유서 파장 예고 [2] 유전 1973     2009-06-07 2009-06-07 17:12
 
11790 기저질환자..장애인들 다 죽일참이냐 [1] 토토31 1972     2022-07-13 2022-07-13 16:32
 
11789 권력의 군림자와 헌신적인 봉사자의 차이점? [2] 베릭 1972     2012-12-17 2022-05-05 22:06
 
11788 사실을 지적하는데 고치기싫어서 딴지걸기 작업하는 자는 그만 자숙하거라! [1] 베릭 1972     2012-04-23 2012-04-26 23:42
 
11787 [2] 유승호 1972     2010-06-21 2010-06-21 14:32